삼성전자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추진한 가로수길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창원 가로수길 BI 공모전’과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 2개 행사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BI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창원 가로수길을 청년 핫플레이스로 부각시킬 수 있는 BI 발굴을 목표로 했다. 출품
충남도는 3일 도전적인 목표 설정과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2026년 4급 이상 간부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했다.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간부를 대표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직무성과 계약서를 전달받고 최종 서명했다.앞서 도는 지난달 23일까지 실·국·원장 등 4급 이상 125명을 대상으로 계약과제 성과 면담을 진행하면서 도정 발전에 기여할 도전적인 과제를 주문했다.직무성과 계약에 따라 중점 추진하는 과제는 △2027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
예천군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5명 이상의 군민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희망 강좌를 신청하면,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해 마을과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되며 학습 접근성을 크게 높였고,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 문화 확산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예천군은
포항시는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한 ‘포항시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의 첫 주인공으로 ‘지구환경측정’을 선정하고 3일 인증기업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 및 안전관리 상태가 우수한 모범 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를 위한 복리후생, 고용안정성 및 안전보건관리 분야 등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제1호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지구환경측정은 복지·고
밀양시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72회 밀양역전경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영남권 항일운동의 중심지인 밀양은 김원봉, 윤세주, 김상윤, 최수봉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선열들의 기개를 잇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이 대회를 72회째 이어오고 있다.이번 대회는 16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선수단 1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52.9km
한국세무사회의 미국 동부 지역 세무설명회 및 세무상담이 교민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면서 세무사의 재외동포 세무문제 해결이라는 공익사업과 업역확보라는 동시 목표에 청신호를 밝혔다.한국세무사회는 ‘재외동포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이를 재외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미국 워싱턴, 버지니아주와 뉴욕, 뉴저지 등 미 동부에서 ‘세무사와 함께하는 재외동포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300여 명의 현지동포와 전문가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현지 언론과 교민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구
알루미늄소재 생산 회사 대호에이엘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선임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3월 6일 열렸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1월 26일이다. 특별결의로 상정된 정관 일부 변경안은 가결됐다.보통결의 안건으로는 사내이사 김용묵 선임안과 사외이사 문영권 선임안이 각각 가결됐다. 안건별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찬성률은 40.3%였고,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은 100%로 기재됐다.사내이
경북 문경시가 지역 아동의 다양한 체험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 신청 접수를 오는 17일 까지 받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전용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1인당 연간 30만 원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바우처 사용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동해시의 인구 감소와 경제 정체가 지속되면서 지역의 미래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개혁신당 동해시장 예비후보인 김홍수는 “이대로 가면 동해의 미래는 없다”며 대대적인 도시 재편과 경제 활성화 구상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동해·삼척·태백·옥계의 행정·경제 통합을 통해 더 큰 도시와 강한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망상·한섬 관광지 개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국제항만 동해 건설, 규제개혁과 도시개발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 후보는 “동해의 새로운 100년은 시민과 함께
아일릿 원희가 6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협업 커렉션 오픈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원희는 긴 블랙 생머리에 별이 그려진 프릴 소재의 화이트 상의, 그레이 스커트와 무릎 위까지 올라온 귀여운 레깅스, 캐주얼 슈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해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지적하고 관리자의 책임을 강조했다.6일 박효진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는 공감하지만 현장에선 학
미래에셋증권이 우리카드가 발행한 소셜 김치본드 대표 주관을 맡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김치본드는 총 5000만 달러 규모로, 2년 만기 단일물 형태의 변동금리부 채권으로 발행됐다.금리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에 80bp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책정됐다.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나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
수도권 도시철도에서 하차 미태그 패널티 제도가 시행된다.인천교통공사는 7일 첫차부터 수도권 도시철도 모든 노선에서 하차 미태그 시 추가요금을 부과하는 패널티 제도가 적용된다고 6일 밝혔다.이 제도는 도시철도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아 기본요금을 넘어선 거리요금을 내지 않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기존에는 하차 태그를 하지 않더라도 재승차 시 추가요금이 부과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직전 이용 노선의 기본운임에 더해 재승차 노선의 기본요금이 함께 부과된다.적용 대상은 일반·청소년·어린이 선·후불 교통카드이며 정기권·1회권·무임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3월 5일 전분당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사실, 위법성 및 조치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4개 전분당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에게 송부했으며, 같은 날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함으로써 심의절차가 개시됐다. 사업자들은 대상, 사조씨피케이, 삼양사, 씨제이제일제당 등이다.심사관은 3개 제당사의 설탕 담합 사건 조사과정에서 전분당 관련 합의 혐의를 포착했고, 이를 근거로 끈질기고 집요한 추적 조사 끝에 밀가루에 이어 전분당 제조·판매사업자들의 조직적인 담합행위를 잇따라 적발
아일릿 원희가 6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협업 커렉션 오픈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원희는 긴 블랙 생머리에 별이 그려진 프릴 소재의 화이트 상의, 그레이 스커트와 무릎 위까지 올라온 귀여운 레깅스, 캐주얼 슈
알루미늄소재 생산 회사 대호에이엘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선임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3월 6일 열렸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1월 26일이다. 특별결의로 상정된 정관 일부 변경안은 가결됐다.보통결의 안건으로는 사내이사 김용묵 선임안과 사외이사 문영권 선임안이 각각 가결됐다. 안건별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찬성률은 40.3%였고,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은 100%로 기재됐다.사내이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범죄, 공직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고액 악성 세금체납, 주가조작, 중대재해를 우리 사회의 ‘7대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정책 대응을 한층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부당이득을 얻는 범죄에 대해서는 적발 시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의 경제적 손실을 보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력한 제도 집행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를 정상화하는 노력이 반드시 뒷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