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 회사 풍원정밀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2.9% 감소하고 영업손실을 기록한 실적을 13일 공시했다.풍원정밀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30억6466만9281원으로, 2024년 492억6338만5713원 대비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93억3451만1226원으로 집계됐다.당기순손실은 207억2617만9696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301억3249만7557원에서 손실 규모가 줄었다. 회사는 고객사의 원가절감 실천에 따른 매출액 감소,
오픈AI가 코덱스 경량 버전인 GPT-5.3-코덱스-스파크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 보도했다.GPT-5.3-코덱스-스파크는 전용 칩을 기반으로 디자인돼 보다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오픈AI는 하드웨어 파트너인 세레브라스 전용 칩을 가져와 자체 인프라에 통합했다.이번 칩은 기존 AI 연산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오픈AI AI 모델이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를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전까지 오픈AI는 엔비디아 H100 및 커스텀 H
인기 커뮤니티 플랫폼 디스코드가 전면적인 연령인증 정책을 발표한 후, 대안 플랫폼으로 매트릭스를 선택하는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1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매트릭스 운영 재단인 매트릭스.org가 최근 디스코드 사용자 유입이 급증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디스코드는 2026년 3월부터 전 세계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얼굴 인식과 신분증 스캔을 요구하는 연령인증 절차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반발한 사용자들이 매트릭스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매트릭스 홈 서버(matrix.org
컴퍼니케이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6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2.45%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24억9760만원으로 제시됐다. 이번 안건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0일이고,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3일이다. 회사는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를 정기주주총회 개최 후 1개월 이내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컴퍼니케이의 주가는 2월 13일 16시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였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증권사만 5곳으로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놓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대비 79.9% 급증한 수치로,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미래에셋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은 1조5936억원으로
브라질이 라틴아메리카 최초로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승인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브라질은 중남미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자산 규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브라질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 라이선스 취득, 자본 보유, 독립 감사, 고객 자금 분리 등을 의무화했다. 이는 지난 2022년 FTX 붕괴 이후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단순 운영 기
정월대보름인 오는 3월 3일, 대보름달이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이 펼쳐진다.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한 줄로 나란히 놓이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현상을 말한다. 월식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시각은 오후 8시 33분쯤이고, 밤 11시 23분쯤 종료될 예정이다.제주별빛누리공원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 천문현상 관측 및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3월1일부터 특별강연, 개기월식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개기월식을 관측하는 특별관측회를 진행한다.특별강연은 3월 1일 오후
제주시는 구좌읍 송당리 일원 저지대의 우수 유출 집중과 배수시설 부족으로 발생하는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오는 23일 착공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12월 특별교부세 7억 원을 교부받아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 배수 체계 개선을 위해 ▲재해 저류지 준설 ▲우수 유입 개선 ▲도로변 배수로 정비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시는 해당 지역은 매년 집중호우 시 인근 상가와 민가의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도로 침수로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등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고 말했다.이에 20
개그우먼 박나래씨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책임자가 퇴직 직후 박씨의 법률대리인이 속한 대형 로펌에 재취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19일 경찰과 관련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을 지낸 A씨는 지난달 퇴직한 뒤 이달 초 박씨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합류했다. 강남서 형사과는 같은 달부터 박씨의 특수상해, 의료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을 수사해온 부서다. 수사 상황을 보고받던 책임자가 퇴직 직후 피의자를 대리하는 로펌에 몸담게 되면서 법조계 안팎에서는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
깃허브가 인텐트 기반 리포지토리 자동화 솔루션인 ‘깃허브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깃허브 액션 상에 테크니컬 프리뷰 형식으로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기존의 깃허브 액션의 YAML 워크플로우에 따라 빌드와 배포를 수행했다면,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는 인간의 의도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코딩 에이전트를 내재화했다.개발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마크다운 형식으로 작성해 리포지토리에 추가하면, ‘깃허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원이자 고양시장출마예정자인 오준환은 오는 2월 22일 오후 3시, 고양시 대화동 소재 킨텍스 제2전시장 301·302호에서 저서 『고양시민께 전해드리는 오준환의 정책이야기 JUMP 고양!』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오준환이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서 일궈낸 의정 활동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더 큰 도약을 꿈꾸는 고양특례시의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 지역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싹틔우고자 마련되었다.1965년 서울생인 오준환 의원은 성남고와 미국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K-축산물 만들어갈 것" 위생관리 강화 '안심과 신뢰'...HACCP 운용 내실화 업체 애로해소·유망품목 지원 '해외시장 진출 가속' 올해 1월 1일자로 신설된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물수출위생팀. 김석재 초대 팀장은 “검역본부 내 흩어져 있던 축산물 관련 업무들이 한데 모였다. 축산물 수출 민간
제주은행은 지난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활용한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인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은행의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인공지능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자체 개발한 AI 안전성 검증 기술로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셀렉트스타 AI Safety팀의 연구 논문 ‘문화 맞춤형 레드티밍 벤치마크 생성 프레임워크’가 오는 4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ICLR 2026’의 메인 컨퍼런스에 채택됐다.ICLR은 AI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학회 중 하나
개그우먼 박나래씨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책임자가 퇴직 직후 박씨의 법률대리인이 속한 대형 로펌에 재취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19일 경찰과 관련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을 지낸 A씨는 지난달 퇴직한 뒤 이달 초 박씨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합류했다. 강남서 형사과는 같은 달부터 박씨의 특수상해, 의료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을 수사해온 부서다. 수사 상황을 보고받던 책임자가 퇴직 직후 피의자를 대리하는 로펌에 몸담게 되면서 법조계 안팎에서는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
제주 도두동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30여분만에 진화했다.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쯤 제주시 도두이동에 위치한 농막에서 가스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30여분 만인 오전 10시 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이 불로 많은 연기가 발생하며 119에 관련 신고가 12건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먼저 만난다.포항스틸러스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포항시청 3층 민원실 앞 특별 행사장에서 ‘2026시즌 일반석 시즌예매권’ 일일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시즌 홈경기 일반석 15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예매권을 권당 13만 원에 판매한다.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선수단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박태하 감독과 선수단이 인사를 전한 뒤 현장 퀴즈 이벤트와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사인회에는 신광훈,
매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디즈니 인 콘서트:Beyond the Magic’이 5주년을 맞아 더욱 강렬해진 마법으로 화성시를 찾아온다.이번 공연은 오는 4월26일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개최되며, 1월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HAC Family 시리즈’의 첫 공연이다.‘HAC Family 시리즈’는 Family 장르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화성예술의전당의 기획 시리즈로 올 상반기에는 이번 공연과 알파블록스 기반 가족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