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전국 첫 ‘공유형 ESS’ 뜬다…경기도·고양시, 에너지 신사업 물꼬 텄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 실증사업이 규제 특례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들어선다.

지역 전력망 안정화와 새로운 에너지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민간 사업자가 신청한 ‘망 유연성 자원 확보를 위한 공유형 ESS 가상 상계거래 서비스’가 산업융합 규제 특례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유형 ESS를 활용한 가상 상계거래 모델이 규제 특례 승인을 받은 것은 전국 최초다.

가상 상계거래는 개별 주택에...
밤사이 서울 전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일부 지역에 침수경보가 발령되고 주요 도로와 하천 출입이 통제되는 등 집중호우 피해가 이어졌다.서울시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저지대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는 침수경보가 발령됐으며 마포구와 양천구에는 침수예보가 내려졌다. 침수경보는 시간당 50㎜ 이상 또는 3시간 누적 강수량이 90㎜ 이상일 경우 발령된다.한강홍수통제소는 중랑천 수위 상승에 따라 목감천 너부대교 지점에 홍수주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개봉 첫날 3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압도적인 흥행 출발을 알렸다.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첫날인 15일 하루 동안 33만389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이번 성적은 나홍진 감독의 역대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기록이다. 앞서 '추격자'와 '황해', '곡성'이 각각 기록했던 첫날 성적을 모두 뛰어넘으며 감독 최고 개봉 스코어를 새로 썼다.특히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기록으로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OURBIRTHDAY​가 첫 영상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데뷔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URBIRTHDAY의 인트로덕션 필름 'ERROR 502: Bad Gateway'​를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그룹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담아낸 첫 공식 콘텐츠로,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비주얼도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영상은 서버 간 통신 오류를 뜻하는 제목에 맞춰 알 수 없는 공간 속에서 길을
이재명 대통령은 제78회 제헌절인 17일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민주권의 의미와 민주주의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주권의 날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들의 참여와 연대를 통해 헌법이 규정한 국민주권 원칙이 현실에서 구현됐다고 강조하며 관련 역사와 기록을
KB국민은행이 코스닥 상장기업의 성장 지원과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코스닥협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KB국민은행은 코스닥협회와 ‘코스닥시장 활성화 및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식은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렸으며,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코스닥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업금융과
NH농협금융지주가 서민·농업인 대상 미소금융 확대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NH미소금융재단' 설립에 착수한다.NH농협금융지주는 21일 재단 설립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 설립을 위해 농협은행, 증권, 보험,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1000억 원을 출연한다.재단 설립 TF장은 황종연 전략기획부사장이 맡는다. 농협금융은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맞춤형 미소금융 상품
“얼굴을 오른쪽으로 조금만 돌려보세요.”정부가 명의도용과 대포폰 근절을 위해 ‘다중 본인확인’ 절차를 도입한 지 2주째. 수원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 방문해 기자가 직접 안면인증 개통 절차를 체험해봤다.절차는 ‘주민등록증 제출 → QR코드 촬영 → PASS 앱 인증 → 안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실과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등 시민단체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인권위원회의 최근 운영을 비판하며 기관 해체와 관련 위원 사퇴를 촉구했다. ◇기자회견 개요 구분 내용 ©창업일보이날 기자회견은 이진숙 의원실이 주최하고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성애기독교시민연대, 학부모단체연합,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참석자들은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가 의결한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권고
경기 안양시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 25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관제와 경찰·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 일각에선 보완수사권을 제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이견이 나오고 있지만, 지도부가 전면 폐지쪽으로 방침을 정한 만큼 조문 작업 등 법안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는 대원칙에는 이견이 없다”고 밝히면서 세부적인 인식 차이가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흔들거나 검찰의 수사권을 되살리는 통로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개혁엔 저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2026 하이델 연회 in SoCal’을 오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하이델 연회’는 검은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폰 프리' 참여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등불"이라고 말했다.안 교육감은 지난 21일 저녁 스마트폰 없는 학교를 실천하고 있는 화성 삼괴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워크숍에 참석해 "이미 8년 전부터 자발적으로 '폰 프리'를 실행하고 있는 삼괴고는 대한민국의 등불"이라고 밝히고 학생들을 격려했다.YBM 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워크숍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삼괴고 학생자치회의 부서별 방향 설계와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삼괴고는 약 8년
오늘부터 제주를 찾는 가족단위 여행객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2박 이상 숙박하면 2만원을 지원받는다.제주관광공사는 22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제주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환영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조부모·부모·형제·배우자·자녀 등이 함께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2박 3일 이상 숙박할 경우 객실 1실당 2만원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한 객실당 숙박확인서는 1건만 인정하며, 객실 내 침실이 2개 이상이면 하나의 객실로 인정한다.이 캠페인은 지난 4월
홍천군의회가 농산물 가격안정과 로컬푸드 활성화, 농촌 인력난 해소 등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 의원들은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한목소리로 주문했다.홍천군의회는 22일 오전 홍천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7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경제진흥국 농정과·축산과·산림과와 건설안전국 건설과·재난안전과·도시교통과의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이날 농정과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농산물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까사미아가 ‘아크’ 시리즈를 내놓았다. 기존 오피스 가구의 직선적이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부드러운 아치 모티프를 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첨단 장비로 세계유산 지킨다… 하회마을 '침수계측' 첫 도입
기후변화에 맞서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인 방재 시스템이 가동된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손을 잡고 세계유산이자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 사상 최초로 침수계측장비를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 최근 극한호우가 잦아지는 기후위기 속에서 전통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방재 체계가 한 차원 진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천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24일 주민 설명회
경기 부천시가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주민들과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부천시는 오는 24일 오후 4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중동 ...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창 채용비리' 이정선 전 광주교육감 "부하 직원의 독단 행위'…첫 공판서 혐의 부인
자신의 고교 동창을 개방형 감사관에 앉히기 위해 인사 전횡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 이정선 전 광주광역시교육감과 수천만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챙긴 핵심 측근의 첫 재판이 열렸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매머드커피 1000호점 냈다
매머드커피가 전국 1000번째 매장을 오픈,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의 입지를 굳혔다.매머드커피는 22일 서울 목동하이페리온점에서 1000호점 오픈식을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래공원 속 1천평 대지, 서먹한 민관 관계 녹여내나
◆ 해묵은 갈등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1-6 대지 3425㎡는 소래습지국가도시공원 지정과 맞물려 민간기업과 인천시가 서로 옥신각신하던 그런 공간이다.민간기업 ㈜성담 소유인 이 땅은 자연녹지지역이면서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대지이다. 1962년 11월 매립으로 토지가 되면서부터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