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9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2026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된 5개 에듀테크 기업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북지역 공교육 현장에 적합한 에듀테크 솔루션을 발굴·실증하고, 교사와 학생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혁신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과 기업, 교육 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에듀테크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AI·디지털 포용교육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협약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청렴성과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사회적 책임성,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단체장 9명과 기초단체장 24명 등 모두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함
충남 논산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한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개편한 것으로 복잡했던 등급 체계를 간소화하고 지정 대상을 확대해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높이고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서와 표지판이 제공되며,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3년간 출입검사 면제
충북 단양군에서 구수한 단양말의 매력과 정겨운 지역 정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사투리 한마당이 펼쳐진다. 단양말사투리보존회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연계 행사로 지역 고유의 사투리를 보존하고 단양말에 담긴 생활문화와 정서를 군민·관광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말사투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단양 사투리를 활용한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 앞서 단양말사투리보존회는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는 25일 "강정-신시가지-구도심 잇는 크루즈 도심상권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서귀포 강정 크루즈 모항 특구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 강정 크루즈항에 모항 특구 제도를 도입하면 현재 크루즈 관광객이 8시간 만에 떠나는 것이 아니라 1일 이상 체류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관광소비액이 4배에서 7배까지 늘어난다"고 설명했다.선대위는 현재 도정이 추진 중인 준모항 정책에 대해서는 "방향은 맞지만, 규모와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고 평
강충룡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최근 효돈파출소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강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농민의 눈물을 닦는 민생정치를 하고, 노지감귤 가격 8000원 시대를 열겠다며 1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또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레드향 열과 피해에 대한 재해보험 보상을 전국 최초로 이끌어냈다며, 이를 바탕으로 만감류 전체에 대한 재해 보상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어촌뉴딜 300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통해 하효항을 해양레저와 관광이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찾아 그룹의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확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 회장이 미국에서 개최된 더 CJ컵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5일 CJ구륩애 ㄷ따르면 더 CJ컵은 미국프로골프 정규 투어로 올해 10년째다. 총상금은 130만 달러로 14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갤러리도 사상 최대 규모인 24만 명이 찾았다이 회장은 골프장 중앙에 조성된 K라이프스타일 체
최근 고가 법인차량을 둘러싼 사적 유용과 비용처리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국세청이 강도 높은 세무검증에 나선다.특히 법인 명의 슈퍼카를 사주 일가의 개인용으로 사용하면서 관련 비용을 회사 경비로 처리하는 행위에 대해 국세청이 “명백한 탈세”라고 규정하면서 향후 세무조사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임광현 국세청장은 25일 자신의 X 공식 계정 을 통해 “현재 고가 법인차량의 취득·운행·비용처리 내역 등을 철저히 분석·검증 중”이라며 “사주 일가의 사적 유용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엄정하게 세무조사를 실시하
충남 천안시가 대만 현지 관광박람회에 참가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천안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여행엑스포는 관람객 3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로, 한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홍보 플랫폼이다. 천안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비롯한 지역 3대 축제와 주요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홍보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5일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을 받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에 대해 "접전지역이라 할 수 있는 서울·영남 지역 선거에 매우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조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에서 "이 문제가 평택을 선거에서의 경쟁자이기 때문에 언급할 사안 이전에 공직자에 대한 국민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에 있는 친구들이 연락해서 하는 말이 '국민의힘 안 된다'는 얘기를 하면
매일 수 만 또는 수 십 만명이 이용하는 ktx 등 철도역사 내 대합실 및 승강장에 파리,모기 등을 퇴치할 수 있는 포충기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팽배하다.계절적으로 여름철이 다가오면 각종 해충으로부터 쾌적한 환경을 유지함은 물론 국민위생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철도 당국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매년 여름이 되면 파리,모기 등은 전염병 유행의 매개체로 국민위생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특별한 대응책이 항상 대두돼 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운집하는 장소에는 더욱 해충방제 시스템이 필요한 것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지역 유권자가 266만3,459명으로 확정됐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의 인천지역 유권자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264만3,54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5,180명, 외국인 선거권자 1만4,734명을 합친 266만3,459명이라고 25일 밝혔다.이러한 인천 유권자 수는 2022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성인학습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특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지난 23일 교내 백호체육관에서 성인학습자 재학생과 교수진 등 4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전문학사과정 1·2학년생은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친 인천시장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서로 적임자임을 주장하면서 날카로운 공방을 거듭하는 가운데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도 뛰고 있다.4년 전인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63만4,250표를 받아 54만5,885표에 그친 현직 박남춘 시장을 7.21%포인트 차로 이기고 민선 6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당시 지방선거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5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양영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지난 23일 새마을지도자 아라동협의회 회원들,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아라동 골목길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아라동 환경 취약 구역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적치물을 정리했다.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선거 기간에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 도움을 드리겠다는 ‘현장 중심 민생정치’ 철학을 반영한 행보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선거운동은 후보의 비전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주민들이 살고 계신 삶의 터전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기회가 돼야 한다”며 “늘 묵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25일 지역의료 공약으로 '주민이 밤에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구축'을 제시하며, "응급·소아·분만·재활·돌봄까지 지역 안에서 해결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 의료의 핵심 과제는 단순히 큰 병원을 더 짓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기본적인 필수의료를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응급환자는 서귀포 안에서 치료받고, 아이는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고, 산모는 안심하고
강충룡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최근 효돈파출소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강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농민의 눈물을 닦는 민생정치를 하고, 노지감귤 가격 8000원 시대를 열겠다며 1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또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레드향 열과 피해에 대한 재해보험 보상을 전국 최초로 이끌어냈다며, 이를 바탕으로 만감류 전체에 대한 재해 보상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어촌뉴딜 300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통해 하효항을 해양레저와 관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