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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매출, 8조 돌파 … 개편 논란 딛고 최대 성과

카카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연결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 991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7,320억 원으로, 48%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다.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2조 1,3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영업이익은 2,034억 원으로, 136%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모든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두 개 분기 연속...
기업은행이 지난해 4분기 순이익으로 462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를 소폭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가계대출 감소로 이자이익이 일부 둔화했으나 비이자이익 부문이 증가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올해에는 자산건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보통주자본비율 개선될 경우 중장기 주주환원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기업은행의 2025년 4분기 지배순이익은 462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 하회했다"며 "다만 추정치에 대비 이자
엔씨소프트가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에서 영업이익 32억4,700만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4,042억1,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잠정 수치다.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4억9,3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2025년 연간 매출은 1조5,069억2,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 줄었으며, 연간 영업
최근 PC 하드웨어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화이트 감성’과 ‘차세대 규격’이다. 특히 고사양 GPU의 전력 요구치가 정교해지면서 파워서플라이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하는 제품을 찾는다면 이 제품을 주목하자. ‘Classic II 풀체인지 800W 80PLUS 실버 ATX 3.1 화이트’는 국내 파워서플라이 시장을 선도하는 한미마이크로닉스가 자사의 베스트셀러에 최신 규격과 화이트 컬러를 입힌 제품이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하우징부터 케이블, 커넥터까지 일체감 있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동계 올림픽 개최와 팀코리아를 응원하는 '동계 밀라노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의 대표적인 적금 상품인 '내맘 적금'에 대한 금리우대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오는 28일까지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응원을 보내면 누구나 '금메달 기원 특별 금리 우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을 사용하면 내맘 적금 상품에 연
국내 정지궤도 위성 개발이 정부·출연연 중심 구조에서 민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LIG넥스원이 미국 우주·방산 기업 L3해리스와 손잡고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 개발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지난 4일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서 양사 임원진과 기술진이 참석한 착수회의를 열고 사업 협력을 공식화했다.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은 기상청과 우주항공청이 주관해 2025년부터 2031년까지 7년간 추진되는 국가 위성 개발 프로젝트로, 총 6008억 원(전
넷마블이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웃돌며 이익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넷마블은 전날인 5일 넷마블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79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3.9%로 집계됐다. 이는 컨센서스로 제시됐던 매출 7381억원, 영업이익 1051억원을 모두 상회하는 수준이다.증권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한 주요 신작들의 기여도를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기존보다 490명 늘어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단순한 숫자 조정을 넘어 두 개의 공식 협의체를 즉각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공석중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후보가 김문희 한경국립대 교수, 박창언 부산대 교수, 조상식 동국대 교수 등 3파전으로 압축됐다.경제인문사
글로벌 수요가 공급을 앞질렀다. 에이피알의 메디큐브는 4분기 전 지역에서 예상 대비 견조한 셀아웃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프로모션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1시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0일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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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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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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