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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바닥은 어디인가…온체인·기술적 분석 집중

이더리움이 한때 3000달러를 돌파했으나, 시장 변동성으로 다시 하락한 가운데, 애널리스트들은 온체인 데이터, 기술적 분석, 시장 주기를 바탕으로 이더리움의 바닥 형성 가능성을 분석하고 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테드 필로스는 이더리움이 3000~3050달러를 돌파하면 3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실패 시 연중 최저점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CW8900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들의...
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가 페루에서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하며 라틴 아메리카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라이선스를 획득하면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에 이어 페루에서도 정식 은행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레볼루트는 송금시장과 크로스보더 결제를 핵심 전략으로 삼았으며, 약 100만명 페루인이 해외 송금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4년 페루 개인 송금액은 49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메르카도 리브레와 누뱅크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확대하
뉴욕증권거래소가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 거래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 이 플랫폼은 24시간 거래와 즉시 결제를 지원하며, 규제 승인 후 운영될 예정이다. NYSE와 모회사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는 블록체인 기반 사후 거래 시스템과 멀티체인 지원을 결합해 새로운 거래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거래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실시간 결제되며, 기존 미국 주식 시장 하루 결제 주기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토큰화 주식은 전통적인 기업
CJ대한통운이 1월 20일 공시를 통해 리비아 대수로청을 상대로 국제상업회의소에 중재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재는 리비아대수로 1, 2단계 공사 과정 중 동아건설의 파산으로 인해 발생한 잔여 공사 수행 문제와 관련된 것이다. CJ대한통운은 대수로청에 납입한 공사완공 보증금 3350만달러 및 이에 대한 이자의 반환을 구하고 있다.대수로청은 이에 대해 반소를 제기했으나, 공시일 현재 반소 절차 진행을 위한 예납금을 납부하지 않아 ICC 규정에 따라 반소는 취하될 것으로 간주된
비트코인이 매크로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며 6만달러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8일 연속 저점을 기록한 후, 비트코인은 2025년과 2026년 연초 가격선을 넘지 못한 채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전문가들은 현재 하락이 매크로 경제 환경 때문이 아니라 차트 패턴에 따른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트레이더 리크트 캐피탈은 2025년 연초 가격인 9만3500달러가 주간 차트에서 중요한 저항선이라며, 해당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면 추가 하락 가능
에코글로우는 1월 20일 공시를 통해 제이케이아이와의 반도체 검사장비 사업부문 영업양수 계약을 철회했다고 밝혔다.에코글로우는 2025년 11월 2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이케이아이의 반도체 검사장비 사업부문 전체를 10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으나, 2026년 1월 19일 양사 간의 상호 합의에 따라 계약을 해제했다.계약 철회 사유로는 회사의 재무건전성과 주주 의견, 주주 보호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기존 업무와 역량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에코글로우의
종합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이 1월 20일 공시를 통해 국가철도공단과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금액은 2296억5992만2064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4조2562억3320만1783원의 5.4%에 해당한다. 계약은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부터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까지의 구간에서 진행되며, 2026년 1월 20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분 80%에 해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합천군 자율방재단과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조수일 이사장과 합천군 자율방재단 김창숙 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재난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합천군 자율방재단은 폭우·폭설·태풍·산불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을 수행하는 민간 자율방재 조직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23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사자격증이 없어도 역량이 뛰어난 현장 전문가를 교사로 임용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교육 정책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이라는 상징을 동시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기획전이 열린다.갤러리티는 오는 2월 4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본관에서 ‘Horses, A New Beginn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말’을 모티프로 한 회화, 입체, 도자 등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말’을 단일한 이미지로 규정하기보다 각 작가가 구축해 온 조형 언어와 감각을 통해 다층적으로 확장한다.말은 오랫동안 힘과 속도, 이동과 자유, 희망과 재생의 상징으로 존재해 왔다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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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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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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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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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취약계층 성금 3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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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주요 사업 150건에 대한 일상감사를 통해 3억61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일상감사는 주요 사업 집행에 앞서 사업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점검하고 원가 산정과 공법, 계약 방식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특히 예산 낭비를 예방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감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를 통한 예산 절감액은 2023년 16억6800만원, 2024년 2억9000만원, 2025년 3억6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총 685건의 주요 사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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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보건소는 26일 보건소 응급처치교육장에서 경친노인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보건소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하는 ‘원스톱 건강서비스’ 형태로 운영됐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한편, 보건소 내 주요 건강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특히 만성질환예방팀과 연계해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관련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통한 결핵검진을 연계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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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가 2월부터 차세대 전자 여권 케이스를 무상 배부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케이스는 장기간 사용하는 전자여권 내 전자칩 훼손을 방지하고 보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민원인 선호도 조사에서 96%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결과를 반영해 보급형 반투명 케이스를 제작했다. 이 케이스는 카드 슬롯과 날개형 홀더를 추가해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중구의 콘텐츠와 연결되는 등 구정 홍보 기능도 갖췄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