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분산에너지 포럼제주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기후경제수도 제주’ 비전을 국내외에 제시했다.제주도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 개회식을 열고 제주가 추진해 온 에너지전환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올해 포럼은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인공지능 기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정책과 기술, 산업 분야의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육성하는 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이 올해 전국대회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북 보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주니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은 올해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거둔 두 번째 우승으로, 제주시야구학교는 전국대회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됐다.이번 대회는 2023년 제주시야구학교 창단 당시부터 함께하며 팀의 성장을 이끌어 온 중학교 3학년 선수들에게 마지막 전국대회였다.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을 이끌 새 예술감독 겸 안무자로 무용가 이혜경 씨가 위촉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이혜경 신임 예술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 감독은 성균관대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 세종대에서 무용학 박사항위를 취득했다.2022년부터 4년간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성균관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독일·오스트리아 등 해외 무대에도 섰다.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이 감독은 무용단 총괄 지휘와 함께 제주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대표 창작공연 제작, 단원 기량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사단법인 한국천문학회는 15일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천문우주 분야의 대중화와 미래세대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항공우주박물관에서 개최된 ‘2026 한국천문올림피아드 천문여름캠프’의 성공적 운영을 계기로, 천문학회의 천문우주 분야 전문성과 박물관이 보유한 전시·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의 천문우주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천문우
제주 해역에 중국어선 출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상 악화 때 우리 해역으로 들어와 불법조업을 하거나 정선명령에 불응해 도주하는 일도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 해역에 입역한 중국어선은 2021년 하루 평균 57척, 2022년 62척, 2023년 54척, 2024년 44척, 2025년 42척, 올해 8월까지는 하루 평균 44척이 출현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경이 검문검색한 중국어선도 증가하는 추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과정에 더해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과정까지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부산항만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1일 부산항 현장을 찾아가 항만근로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에도 부산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항만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21일 오후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운노조 북항 지부, 부산항 종합상황실,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을 방문하여 항만근로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추석맞이 격려품을 전달했다.부산항만공사는 이날 현장을 방문한 부산항운노동조합 이외에도 한국검수검정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한다.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나무정원여성병원은
서울지방국세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관내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안덕수 청장은 서울 중구에 소재한 서울중앙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 먹거리와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할 과일과 생필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어 안 청장은 남산원을 찾아 서울청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성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작은 보탬과 위로가 되길 희망하며,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22일부터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숙박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으로, 가을맞이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이에 따라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 지역 내 7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원 할인 쿠폰, 7만원 미만 2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 14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7만원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해당 쿠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