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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천 영종도, '자족도시'로 재설계 착수해야

영종도는 오랜 시간 고립된 섬이었다.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서기 전까지 영종은 육지와 철저히 단절되어 있었다.

2000년 공항 개항과 함께 영종대교가 놓였고, 이어 인천대교가 건설되며 고립의 벽은 점차 낮아졌다.

그리고 마침내 2026년 올해, 제3연륙교까지 개통되었다.

이제 영종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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