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도서관은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 여유를 찾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18일 오후 4시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사서와 함께하는 ‘잠깐 책모임’을 운영한다.이번 10월 책모임은 20~30대 성인을 대상으로 ‘행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들이 책을 통해 각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서로 나누는 소통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행복’과 관련된 도서를 각자 준비해 서로 책을 소개하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낭독하며 이야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농업회사법인 금강에코너지로부터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180명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농업회사법인 금강에코너지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 명절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필수 식료품인 계란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계란은 고물가 등으로 결식 우려와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쉬운 독거 어르신 가구에 생활지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 연휴 기간 안부 확인을 병행해 온정을
제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 제주시민속오일장과 동문시장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주요 지역 6곳에서 식중독 예방과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했다.‘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표현한 구호다.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정직한 가격과
희망나래활동센터는 17일, 음악난타 동아리 ‘리듬나래’를 결성했다.이번 결성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복지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성인기 중증발달장애인의 기능 유지 및 사회참여 기반 강화사업 STEP-UP 기반 제주형 지속 구조 모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리듬나래’는 성인기 중증발달장애인이 음악난타 활동을 통해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동아리 활동은 연주와 운영지원 역할로 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제주해녀축제가 해녀들의 숨비소리와 함께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의 발자취, 숨비소리에 실어 보낸 고백’을 주제로 제19회 제주해녀축제와 제9회 해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허민 국가유산청장,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한규·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 김계숙 전국해녀협회장, 장영미 제주해녀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해녀어업인과 강원·경북·울산·부산·경남 등 전국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대한수의사회는 이번 추석 연휴에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에 9월 22일부터 게시하고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요청에 따라 2023년부터 연휴 기간 운영 동물병원 정보를 조사·제공해 왔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국적으로 480개 동물병원이 반려동물 진료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문경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펼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문경시의회는 23일 점촌전통시장과 문경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문경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
추석을 앞둔 23일 대구 군위읍 군위전통시장이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장만하려는 주민들로 북적였다. 장보기뿐 아니라 공연과 시식, 어린이 체험 행사까지 더해지면서 시장 곳곳에는 모처럼 활기가 넘쳤다.군위군은 이날 군위전통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전
올해 추석은 짧은 연휴 탓에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 대구 강북경찰서가 이에 맞춰 전통시장과 원룸촌, 톨게이트를 미리 훑으며 범죄·교통 취약요인 점검에 나섰다.대구 강북경찰서가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칠곡시장과 학정동 원룸촌, 칠곡톨게이트 등을 찾아 범죄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영남루 일원의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인 ‘영남루 별빛정원’을 오는 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영남루 별빛정원’은 영남루 주변 아동산과 무봉공원 일원에 조성된 야간 관광 콘텐츠다. 빛과 미디어아트, 레이저,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을 활용해 영남루 일원의 자연과 역사문화 공간을 밤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별빛정원은 △빛의 언덕 △별의 마당 △별의 선율 △별의 물결 △숲속의 별빛 △동화 속 오두막 △빛의 화원 △오로라의 숲 △이터널 밀양 △빛의 터널 등 총 10개의 주요 콘텐츠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