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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빈구멍' 공동?…전국 385곳 미복구, 복구율 65.3% 그쳐

지반침하를 유발할 수 있는 '땅속 빈구멍', 즉 공동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1,111곳 확인됐으나 이 가운데 385곳은 아직 복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복구 비율은 34.7%, 전체 복구율은 65.3%에 머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희용 의원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2일 공개하며 이 같은 실태를 지적했다.

조사 대상 기간은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다.

공동이란 무엇인가공동이란 도로 등 지표면 아래에 생긴 빈 공간을 뜻한다.

그대로 두면 공간이 점차 커지면...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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