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침하를 유발할 수 있는 '땅속 빈구멍', 즉 공동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1,111곳 확인됐으나 이 가운데 385곳은 아직 복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복구 비율은 34.7%, 전체 복구율은 65.3%에 머문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희용 의원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2일 공개하며 이 같은 실태를 지적했다. 조사 대상 기간은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다.공동이란 무엇인가공동이란 도로 등 지표면 아래에 생긴 빈 공간을 뜻한다. 그대로 두면 공간이 점차 커지면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피해 발생 9일째인 25일에도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이 이어진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476건이다.이 중 1970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9.6%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거제에서 피해 1634건 중 1161건의 응급복구를 마쳐 복구율 71%를 기록했다.통영은 피해 842건 중 809건을 복구해 복구율이 96%에 달했다.이날 복구 현장에는 인력 1천373명과 장비 264대가 투입된다.거제에는 인력 831명과 장비 241대가 배치되고,
광복절 연휴 경남 남해안을 강타한 극한호우가 발생한 지 2주가 넘었지만, 거제·통영에서 대피한 주민 3600여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1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지난달 15~18일 호우로 거제·통영에서 대피 지원을 받은 주민 5708명 중 3646명이 미귀가 상태다.지역별로는 거제 3590명, 통영 56명이다.도로·하천·상수도 등 생활밀착 시설 피해는 3665건 중 3443건이 복구돼 복구율 93.9%를 기록했다.지역별 복구율은 거제 91%, 통영 100%다.다만 지하 기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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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지출 820.9조 ‘역대 최대’…세수 호황분 162조 미래대응기금 신설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내년도 총지출을 82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2027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사상 처음으로 총지출이 800조원을 넘어서는 가운데 국세수입도 584조원대로 급증할 전망이다.정부는 특히 최근 10년간 내국세 추세선을 웃도는 이른바 ‘추가세수’를 재원으로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세수 호황기에 발생한 재원을 일회성 지출에 소진하기보다 미래 성장 투자와 재정 안정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기획예산처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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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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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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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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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10월 9~11일 마시멜롱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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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 사회적 고립 문제 국가가 책임진다…‘사회적 고립 예방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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