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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머니의 인생

어머니께서 올해로 여든여섯이 되셨다.

딸만 다섯인 집의 맏딸로 성장하신 어머니는 스물한 살의 젊은 나이에 아버지와 백년가약을 맺으셨다.

어머니 역시 결혼하여 내리 딸 둘을 낳으시고 시어머니로부터“지 엄마 닮아서 아들은 못 낳고 딸만 낳는다”라는, 가슴에 비수처럼 꽂히는 모진 소리를 들으며 눈물의 시집살이를 하셨다고 한다.

그 무거운 슬픔 속에서 세 번째로 내가 아들로 태어났으니, 당시 어머니의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께서는 언젠가 그때의 심정을 “세상에서 나 혼자만 아들을 낳은 것처럼 기뻤다.

산후조리도 하...
대전,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까지 남은 1년을 기념해 31일 대전에서 'D-365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다.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는 그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행사는 주요 참석자 인사말, 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오민혁 선수의 '우리의 다짐' 발표,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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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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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AM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 주최·주관 |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2026.09.11.까지.지원자격 | 국내 거주 중인 내·외국인 누구나 공모주제 | AM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제출형식 | - 과제공모 양식: 한글 또는 워드 파일 - 서명이 필요한 페이지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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