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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학생 85명, 호주·미국·영국서 한국문화 알린다

대구학생들이 오는 12일부터 세계 각지를 찾아 한국 문화를 알린다.

1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지역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85명이 오는 12일부터 호주·미국·영국 3개국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나눈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024년 첫 시작한 ‘한국...
10여년간 중단됐던 군위지역 친환경 벼 재배가 다시 시작됐다.군위군이 무농약 벼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4일 소보면 서경리에서 친환경 인증 벼 첫 수확에 들어가면서 친환경농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대구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무농약 인증을 받은 벼 재배면적은 모두 3.9ha
포항스틸러스가 전북 원정에서 패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포항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하면서 7위로 떨어졌다.2위권을 노리는 전북과의 경기였지만 경기 막판까지 한치의 물러섬이 없는 경기를 펼쳤지만 확실한 결정권이 승
추석을 앞둔 의성지역 장바구니 물가가 품목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배추와 소고기 가격은 지난해 추석 때보다 큰 폭으로 뛰었지만 돼지고기와 일부 과일은 보합권에 머물렀고, 오징어는 오히려 30% 넘게 떨어졌다.명절을 앞두고 모든 성수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기보다 일부 품목의 가격
공공기관 2차 이전부터 국가산단·철도망·포도연구소까지 김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김천시가 국비 확보를 위한 공조에 나섰다.송언석 국회의원은 시청에서 열린 ‘2026년 김천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배낙호 김천시장과 시 간부, 경북도의원,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항로가 줄고 이용객 감소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해상교통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 예산마저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북도의 선제적인 재정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섬 주민에게 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병원 진료와 생필품 수급, 관광객 유입을 떠받치
아산 감성 여행지 4곳 8일 한국관광공사는 시간이 쌓인 고즈넉한 성당부터 물길을 따라 만나는 예술 공간, 호수를 품...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올해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피해응답률은 늘어난 반면 가해응답률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응답률은 2020년 이래 역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9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정부 기념행사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선용 공제회 이사장은 특별상 부문인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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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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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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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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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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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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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영유아·초등 돌봄 품앗이 최대 60만원 지원
해남군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들이 모임을 구성해 돌봄활동을 함께하는 돌봄 품앗이 사업을 지원한다.‘해남형 여성친화 도레미 돌봄 품앗이 사업’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 중 하나인 가족친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이웃과 함께 돌봄을 나누며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긴급·휴일·저녁·일상 돌봄·방과후 돌봄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함께하는 주민 주도형 공동 돌봄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영유아 및 초등 돌봄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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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심 속 작은 농부' 베란다 텃밭 교육 운영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9일부터 11일까지 농업인교육관에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베란다 텃밭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아파트 등 주거 공간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베란다 텃밭을 만들어보고, 채소의 재배·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시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3회로 회차별 20명씩 진행되며, 베란다 텃밭 만들기를 비롯해 가정에서 재배하기 좋은 채소와 모종 선택, 모종 식재 방법,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관리법 등을 교육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베란다 텃밭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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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서울아산병원과 창수면 어르신 무료 의료봉사
포천시는 지난 9일 창수교육문화센터에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과 함께 창수면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에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 1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 50여 명을 진료했다.의료진은 엑스레이 촬영과 혈액·소변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설명했으며, 필요한 경우 약 처방과 링거 투여도 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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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청무화과, 농작업 여건 개선해 안정생산 길 찾는다
영암군이 청무화과 재배면적을 넓히는 데 이어 농작업은 편하게 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시험하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9일 삼호읍 망산리 청무화과 재배포장에서 열린 ‘청무화과 안정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찾아 새로운 재배방식의 농작업 편의성과 배수·토양관리 효과를 살피고 농가 의견을 들었다.영암은 1,500여 농가가 500ha에서 무화과를 재배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다.이 가운데 청무화과 재배면적은 19.4ha로 전체의 약 4%를 차지한다.영암군은 홍무화과에 집중된 품종을 다양화하고 출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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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평등으로”… 제22회 속초양성평등대회 개최
속초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2회 속초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속초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차별 없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속초’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싱어송라이터 양선겸의 공연과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의 색소폰 연주로 문을 열었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여성단체 활동 보고,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다.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