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뽑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681건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총 342억 원 규모로,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 도민투표에 1만 4496명이 참여했다.올해 접수된 제안 사업은 1,418건으로 지난해보다 221건 늘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기구 심의 점수와 도민투표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선정됐다.유형별로는 지역사업이 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참여사업 172건, 시정참여사업 68건(81억 42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을 이끌 새 예술감독 겸 안무자로 무용가 이혜경 씨가 위촉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이혜경 신임 예술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 감독은 성균관대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 세종대에서 무용학 박사항위를 취득했다.2022년부터 4년간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성균관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독일·오스트리아 등 해외 무대에도 섰다.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이 감독은 무용단 총괄 지휘와 함께 제주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대표 창작공연 제작, 단원 기량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사단법인 한국천문학회는 15일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천문우주 분야의 대중화와 미래세대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항공우주박물관에서 개최된 ‘2026 한국천문올림피아드 천문여름캠프’의 성공적 운영을 계기로, 천문학회의 천문우주 분야 전문성과 박물관이 보유한 전시·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의 천문우주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천문우
제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16일 베트남·중국·네팔 국적의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 초기 한국의 생활문화와 법질서, 근로환경 등을 이해하고 근로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7월 20일 이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번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우에만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른 교육 실적으로 인정되며, 재입국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with 분산에너지 포럼제주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기후경제수도 제주’ 비전을 국내외에 제시했다.제주도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 개회식을 열고 제주가 추진해 온 에너지전환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올해 포럼은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인공지능 기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정책과 기술, 산업 분야의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과정에 더해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과정까지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경부고속도로 양산휴게소 내 주유소의 노후 주유시설 개선공사를 위해 2026년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영업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주유소 탱크교체 등을 포함하여, 6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주유소를 제외한 LPG충전소 및 휴게소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도공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영업중단으로 불편을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공사기간 동안 고속도로를 진입하기 전 충분한 주유를 하거나 인근 주유소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시는 21일 오전 명절을 맞이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살피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위문 활동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