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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 비트코인 1억달러 매수 예고…기관 움직임 주목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이 최대 1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예고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선은 트론 블록체인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5000만달러에서 1억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한때 7만4674달러까지 하락하며 지난해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21% 하락한 수치다.

트론의 이번 매입은 지난해 고점에서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한 디지털 자산 보유 기업들이 평균 30%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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