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마지막 날까지도 연예계는 '바람 잘 날'이 없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향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방영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두고 논쟁거리가 제기됐다. 그런 가운데 올해는 김수현, 조진웅, 박나래, 뉴진스 등 배우·예능·가요계에 대한 사건사고가 잇따르며 연예계는 그야말로 불타올랐다.⦁ '강경 대응' 스트레이 키즈, 악플러 선처없다..."적극적 제보 부탁"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아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1월도 어느새 중반부를 넘어섰다. 방송가에서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한 출연진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는 양상이다. 가요계는 대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한 가운데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의 컴백이 예고돼 벌써부터 이들을 향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연극에 대한 애정도 상당하다. 도발적인 쾌감을 앞세운 연극 포쉬와 더불어 1인극, 2인극 등 출연진은 적지만 밀도 높은 연기를 앞세운 작품들이 잇따라 관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 '아기 맹수' 김시현
푸른 뱀의 해가 가고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 말은 여러 사건사고로 연예계가 불타올랐지만, 새해벽두 분위기는 조금 차분해진 모양새다.새해 첫 주에는 향후 활동을 예고한 가수와 배우가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K-작품 속 대중의 몰입을 도왔던 브로맨스 케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글로벌을 뒤집어놓았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사자 보이즈 멤버 진우와 똑같은 비주얼의 사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로코킹' 장기용, '라인의 법칙'으로 현실캐 맡나…정치 누아르극안은진과 함께한 SBS 드라마
이번 주 연예가에서는 '결혼식'이란 주제로 다양한 소식이 터져나왔다. 톱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웨딩마치 소식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으며 가수 김장훈을 둘러싼 결혼식 논란은 연일 뜨거운 감자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렸다.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는 공개 직후 다양한 반응을 얻으며 극과 극 반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비공개 결혼식인데…김장훈, 미르 아내 '모자이크 없이' 공개 논란그룹 엠블랙 미르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나, 일각에서 가수 김장훈이 올린 영상을 두고 논란이 제기됐다. 김장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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