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 50인 2026’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명단에 포함된 한국인은 이 부회장이 유일하다.포브스는 21일 발표한 선정 명단에서 이미경 부회장을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세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했다. 특히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이 부회장이 수행한 기여에 주목했다.포브스는 이 부회장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 ‘기생충’을 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유예 제도가 오는 5월 종료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제도의 연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일축했다.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는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제도 종료를 앞두고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상황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윤석열 정부 시절 주택 매물 확대와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현행 제도상 양도소득세 기본세율은 과세표준에 따라 6~45%가
신예 여성 듀오 dodree가 음악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들만의 서사를 이어가고 있다.dodree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꿈만 같았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콘텐츠인 아카펠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참여했다.영상에서 dodree와 메이트리는 보컬만으로 ‘꿈만 같았다’를 함께 가창했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두 팀은 조화를 이루며 곡을 새롭게 해석했다. 아카펠라 편곡을 통해 곡의 감정선이 보다 선명하게 드러났다
영등포구가 무주택 구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한도를 상향한다.영등포구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금을 기존 최대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임차인이 가입하는 제도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 등에서 취급하고 있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현대자동차 노조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 현장 투입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며 노사 갈등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기술 발전의 흐름과 노동 현장의 현실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어느 한쪽의 일방통행은 또 다른 사회적 비용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현대차그룹은 최근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제조업의 자동화와 지능화는 세계적인 흐름이며,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기업의 기술 투자는 불가피한 선택이기도 하다. 특히 고령화와 숙련 인력 감소가 현
GS건설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전단지는 축구장 12~13개 규모로, 연간 약 1800만~200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화석연료 전력과 비교하면 연간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GS건설은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시공과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을 맡으며 전력을 직접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이번 사업은 오픈 액세스 캡티브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포천시가 2026년도 보통교부세로 2986억 원을 확보하며 시정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포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보통교부세 규모는 전년도 2908억 원보다 78억 원 증가한 수치로,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지역 여건, 행정 수요 등이 교부세 산정 과정에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포천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