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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뛰자

5시간전
예로부터 말은 멀리 달릴 수 있는 힘과 자유의 상징이었다.

인간의 공간적 한계를 넓히는 데 함께했던 말은 새로운 세계로 도전한다는 의미도 가진다.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말에 담긴 꿈과 기운을 따뜻한 시선으로 되돌아본다.

▲오랜 친구로서의 말말은 개와 더불어 인류의 오랜 반려동물이다.

현생인류 역시 지구 생태계의 다른 생물과 함께 해야 할 친구였다.

사람들은 빠르고 강한 야생말의 습성을 연구해 길들이는 데 성공했다.

선조들은 말을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고 신의 뜻을 전달하는 신성한 매개체로 상상력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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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역 청년 러닝크루 ‘구보’와 함께 추진한 ‘삼다! 구보 보안관’ 시범운영 결과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 정식 운영을 검토한다고 26일 밝혔다. ‘삼다! 구보 보안관’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제주시 구도심 일대에서 야간 러닝 방범순찰을 진행했다.대원 36명은 산지천과 임항로, 용담동 일대에서 모두 7차례 순찰활동을 벌여 보도블록 파손, 도로시설물 개선 필요, 가로등 미작동, 불법 현수막 등 위험요소와 생활 불편 요인 18건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했다.특히 ‘삼다! 구보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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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강명구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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