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운영 기업 아난티가 1월 14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20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7619원이며, 총 처분 예정 금액은 152억3800만원이다.처분은 2026년 1월 15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J.P. Morgan Securities Limited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번 처분의 목적은 신규사업 투자재원 확보다.아난티는 이번 처분으로 인해 유통주식수가 증가하지만,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
미국 상원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시장구조 법안을 개정하며 암호화폐 업계와 금융권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더블록이 13일 보도했다.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보유만으로는 보상을 금지하지만, 거래나 유동성 공급 등 활동 기반 보상은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당 상원의원 앤젤라 알소브룩스가 이 같은 조항을 제안했으며, 상원 은행위원회가 이를 반영한 개정안을 공개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스테이블코인 보상은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 간 주요 갈등 사안이다. 은행권은 2025년 통과된 GE
영국 기반 결제 은행 클리어뱅크가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토러스와 협력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3일 보도했다.클리어뱅크는 토러스-프로텍트를 지갑 인프라로 활용해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클리어뱅크 디지털 자산 전략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양사는 초기 단계에선 스테이블코인에 집중할 예정이다.클리어뱅크는 이번 통합을 통해 서클 플랫폼과 연계된 토러스-프로텍트 커넥티비티를 활용해 금
케이뱅크·토스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격과 속도, 사용자 경험을 앞세워 해외송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새해부터 외환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전 업권 10만달러로 통합했다. 기존에는 은행 10만달러, 비은행 5만달러로 한도가 달랐지만 이를 일원화하면서 개인의 해외송금 이용 환경이 한층 단순해졌다.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도 시장 경쟁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5000달러 이상을 송금할 경우 하나의 은행만 이용해야 했지만 제도 폐지로 여러
욕실 전문 기업 대림바스의 김종성 전무이사가 1월 1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 김종성 전무이사는 대림바스의 보통주 616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0.04%에 해당한다.1월 14일 공시에 따르면, 김종성 전무이사는 2020년 3월 19일부터 2025년 12월 23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주식을 매수하며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2020년 3월 19일에는 보통주 2000주를 매수했고, 2020년 3월 23일에는 추가로 2000주를 매수했다. 이후 2022년 7
아스플로의 사실상 지배주주 강두홍이 2026년 1월 12일 기준으로 주식 10만주를 증여했다. 이번 증여로 강두홍의 보유 주식 수는 717만335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53.79%로 하락했다.1월 14일 공시에 따르면, 강두홍은 아스플로의 보통주 10만주를 증여해 주식 수가 감소했다. 증여 후 강두홍의 보유 주식 수는 717만3350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12일 기준 727만3350주에서 감소했다.2026년 1월 14일 오후 1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 아스플로의 주
넵튠이 올해 3대 신사업에 착수하고,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애드테크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넵튠은 지난해 4월 크래프톤에 인수된 이후 약 6개월 간 양사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에 따라 넵튠은 자사가 보유한 애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의 협업을 통해 애드테크와 게임을 연계한 사업 모델 강화를 위한 3대 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넵튠이 전개하는 3대 신사업은 ▲애드테크 사업 글로벌 확장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 ▲신규 DSP(Deman
농협경제지주가 전통 장맛을 느낄 수 있는 ‘영월농협 메주세트’를 오는 21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방송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판매되는 메주세트는 100% 국내산 영월콩을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영월 건고추와 해양심층수 등 품질이 검증된 부재료는 물론, 대용량 누름용기까지 포함된 구성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집에서 직접 전통 장을 담글 수 있는 DIY 세트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공영홈쇼핑 방송은 21일 오전 9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자동주문전화(AR
양양군 전통규방연구회 '스밈' 전시회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양군문화복지회관 1층 전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양양군 전통규방연구회는 2006년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품목별연구회로 출발해 현재는 규방공예 '스밈' 동아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13명의 회원이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규방공예연구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다양한 섬유 소재를 활용한 전통 바느질 기법으로 제작한 작품과 지역을 상징하는 생활문화 상품 등 총 85점을 선보였다. 특히 ‘Tea & Te
창원 소쿠리섬 주변 바다에서 잠수부가 조업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9일 오전 11시 20분 창원시 진해구 명동 소쿠리섬 인근 바다에서 잠수부 한 명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소방에 들어갔다.3t 규모 잠수기 어선 선장이 물속에서 조개를 캐던 60대 잠수부 ㄱ 씨를 구조했다.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는 소아암 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증 기부는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세 번째 나눔으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는 매년 50장의 헌혈증 기부를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증평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총 2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신규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약정 이자율 중 연 3.0% 이내를 군이 직접 금융기관에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도 줄여준다.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 가운데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증평군 업무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 신한은행 증평
보성군은 청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 대책의 하나로 오는 1월 30일까지 상반기 직접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성군은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30개 사업 36명을,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5개 사업 12명을 선발해 배치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중수문 생태공원 등 관광지
제천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를 위한 확보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를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시는 19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김창규 시장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열고, 총 7,207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현재까지 발굴된 사업은 신규 21건, 계속 63건 등 총 84개 사업이다. 시는 지역경제 도약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 국도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약선음식
충주시는 이동현 주무관이 법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초지자체공무원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법제처는 지난해 법제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지자체 및 시도 교육청 소속 공무원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포상했다.수상 기관은 광역시·도 7곳, 교육청 4곳, 한국자산공사 1곳 등 총 12곳 이며, 기초지자체에서는 충주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주무관은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법제처 주관 순회 법제교육을 상ㆍ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21일 오후 스마트허브 회의실에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시기에 맞춰,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침과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함으로써 교육청 및 직속기관 업무담당자의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작성 기준 ▲예산결산 및 재무결산 기초자료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 이후에는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