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준희·임병구·고보선 등 진보 쪽에서 인천시교육감 출마를 밝힌 후보 3인은 27일 공동입장문을 내고 시민사회에 인천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경선기구를 즉각 구성할 것을 요구하고, 현직 도성훈 교육감에게도 경선 참여 여부를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26일 오후 회동하여 이같이 뜻을 모아 밝혔다.이들은 인천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이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출범하지 못한 데 우려를 표시하는 한편, 단일화는 특정 후보의 이해관계나 유불리를 따지는 절차가 아니라, 인천교육의 미래 방향을 시민 앞에 검증받는 민주적 과정이라고 밝혔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학교 현장의 급여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급여센터를 전국 최초로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통합급여센터는 그동안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으로 나뉜 급여 업무 운영체계를 통합하고 급여 업무를 시교육청에서 직접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센터는 시교육청 교육재정과 산하에 설치하며 6급 센터장과 전문 인력 8명으로 구성했다.이 곳에서는 급여 지급 업무와 나이스 급여 교육 매뉴얼 제작·보급, 콜센터 및 원격지원 시스템 운영 등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급여센터는 학교가 교육 본연의
인천시가 천원주택 700호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시는 27일 인천도시공사를 통해 ‘2026년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고 밝혔다.신청은 3월 16~20일 오전 10시~오후 5시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접수한다.지난해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복지정책인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 도입에 따라 천원주택 1,000호를 첫 공급한데 이은 2년차 사업이다.시는 매년 1,000호씩 5년 간 천원주택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공무원 등은 선거일 전 90일인 3월5일까지 사직해야 한다.또 3월 5일부터 출판기념회, 의정보고회, 인공지능 기반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 정당·후보자 명의를 나타내는 광고 등은 금지된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 등을 정당, 입후보예정자, 지방자치단체 등에 안내하고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선거일 전 90일부터 금지하는 행위는 ▲인공지능 기반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AI 생성물 표시 여부
미추홀구는 지리적으로 인천의 중심에 있으면서 정치적으로 진보와 보수의 경계 역할을 해왔다. 최근 선거에서 인천지역이 진보 색채가 진해졌지만 한때 보수의 남부권과 진보의 북부권 중간지대 역할을 해왔다. 그래서 인천 표심의 바로 ‘바로미터’로 불려왔다.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제가 도입된 구청장 선거에서 20여 년간 보수에서, 10여 년은 진보가 우세를 보이다가 8대 지방선거에서 보수 구청장을 배출한 곳이다.인구 이동이 많지 않아 정체된 원도심이었지만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펼쳐지면서 외부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새로 들어 온
: 대전을 입다,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주최·주관 | 대전광역시청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2026.03.12까지.지원자격 | 연령·지역 제한 없음, 개인 또는 팀공모주제 | - 대전 대표 관광자원 및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창의적 티셔츠 디자인 발굴 ❶대전 관광·문화·도시를 표현한 ❷반팔 티셔츠 디자인 ※ 티셔츠 전면·후면 자유 구성 ※ 예시: 대전 0시 축제, 꿈씨패밀리, 빵의 도시, 갑천생태호수공원 등시상내역 |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참가상
경남도는 동부권 180만 도민의 핵심 식수원인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그간의 수질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발생과 비점오염원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수질개선대책으로 경남도 자체 수립한 5개년 중장기 수질개선 로드맵이다.특히,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의 핵심 내용인 ▲총인 배출량 감축 ▲생활하수 및 도시 비점오염 관
삼성전자가 미국 5세대 이동통신 사업과 관련해 협력사에 공장 이전을 강요하고 부당하게 발주를 중단했다는 ‘갑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4일 삼성전자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제기된 협력사 공장 이전 강요 의혹에 대해 “법령 준수와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법 위반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보도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하도급업체 A사에 대해 부당하게 위탁을 중단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지난해 말부터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A사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3월 첫째 주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치악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기에 국립공원 인접 지역의 산불 취약요인을 줄이고, 주민과 탐방객의 산불 예방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3월 2일 공원 인근 독립가옥과 사찰을 대상으로 재처리용기·대용량 소화기 등 산불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3월 3일에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
1964년 이후 62년 만에 지상파 없는 올림픽 중계로 제25회 동계 올림픽이 역대급 무관심 속에 열리면서 보편적 올림픽 시청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4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현안 질의에서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민주당 조계원 의원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상대로 특정 방송사의 중계권 독점으로 인해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이 심각하게 훼손된 사태를 강하게 질타했다.그러면서 올림픽 등 세계적 스포츠 행사의 중계를 '공공재'로 재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최 장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2월 임시국회에서 좌초되면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6·3 지방선거를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통합법 좌초 논란이 선거 정국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4일 지역정관가에 따르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5일부터 열리는 3월 임시국회에서 재추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지만 통과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3월 임시회 본회의는 오는 12일 예정돼 있어 지역 정치권은 이날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다.만약 여당인 민주당이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는 것이다.하지만, 민주당이 사실상 통합법 처리 시한이 지나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양양축협) 속초주부회는 지난 2월 22일 강현면 일출부대를 찾아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양중 속초양양축협 조합장과 신주연 강원한우 속초주부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4명이 참석해 일선 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주연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전라남도교육청은 네팔 성커라풀시 및 엄홍길휴먼재단과의 기존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연장 협약을 4일 체결했다.이번 연장 협약은 2020년 성커라풀시에 설립한 전남휴먼스쿨과의 교육 교류 및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학교 시설 개선, 교육 환경 지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 협력 사업을 지속·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 협약은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오는 3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되는 것과 관련해, 문화주권과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정부가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파급력이 큰 공연의 중계권이 해외 플랫폼에 독점되는 구조가 타당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사전 분석 여부도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공연 장소가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국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대구 북구청은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구체적으로는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하여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외부와 단절된 은둔형 청소년 등이 포함된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가구이며, 다른 제도나 법령에 따라 동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글로벌 금융 시장을 흔든 가운데, 비트코인이 주말에도 즉각 반응하며 새로운 시장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격 사실을 발표하자마자 비트코인은 한때 6만3000달러까지 하락했다. 기존 금융 시장이 닫힌 사이, 암호화폐 시장은 실시간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영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알리 호세인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추가 하락이 예상됐지만, 시장은 빠르게 안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양구쌀 소비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량 소비처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메뉴의 주원료로 양구쌀을 연간 1톤 이상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지정·관리하여 연중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 구매 지원을 넘어 인증과 홍보를 연계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로 양구쌀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양구군은 군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총 40톤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내 힐링 공간 조성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실외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돌산읍 우두리 1183번지 일원에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여수의 섬’이 가진 고유한 정체성을 정원에 투영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으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정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핵심 키워드로 절제된 공간구성, 중심 수목, 바람의 흐
함안군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함안을 대표하는 함안군민축구단이 평택시티즌을 상대로 2026시즌 케이포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경기는 지난해 12월 9일 창단한 함안군민축구단이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 경기다. 구단은 창단 이후 선수단을 구성하고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리그 참가 준비를 마쳤다. 올 시즌에는 총 24경기를 치르며, 이 가운데 12경기를 홈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홈 개막전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조성하기 위해 무료입장으로 운영된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