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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품 원산지 부정표시 여전…최근 5년간 7천700여건 적발

정부가 매년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 명절 성수품에 대한 부정유통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사과·배·배추·무·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밤·대추·고등어·명태·참조기·오징어...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인증을 통해 대학은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공인받으며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설 연휴 이후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하고 있다.지난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여야 모두 이번 승패를 향후 정국 주도권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명절 밥상에서 확인한 ‘민생 체감도’와 ‘정권 평가’가 공천 전략과 선거 구도의 출발
고용 시장에 첫발을 내디뎌야 할 20대에게 상용직도, 아르바이트도 동시에 줄어드는 일자리 ‘이중 감소’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20대 임금근로자는 308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9000명이나 줄었다. 단순한 감소가 아니라 노동시장 진
경주시가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핵심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1호기’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시는 범시민 추진단을 구성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대한민국 대표 원자력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총력 태세를 갖췄다.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
최근 구미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전세사기 피해 실태를 공개하며 구미시에 책임 있는 대응과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운데, 구미시가 부동산 중개 현장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구미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는 지난 12일 전세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부동산중개사무
한국 현대미술이 2026년 벽두부터 유럽 무대에서 연속 전시로 관객과 만난다. 다국적 작가공동체 나인 드래곤 헤즈와 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국제 교류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잇는 3개국 연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첫 전시는 20일부터 3월 1일
서울시의회 민주당 이상훈의원은 "교육 인프라 소외 지역 배제하면 '미래 교육'의 미래는 없다"며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상훈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서울시의회 민주당-서울시교육청 정책협의회'에서 교육 인프라의 지역 편중을 불러오는 교육 정책을 비판하며 이렇게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시의회 민주당 대표단과 서울시교육청 간의 긴밀한 정책 공조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교육청 측에서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실·국장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업무
자생한방병원이 달리는 화물차를 막아 대형 사고를 피하게 한 의인 양명덕 씨에게 긴급 생계·의료비를 지원했다.자생의료재단은 23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 씨 가족에게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양 씨는 지난달 27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제동이 풀린 1톤 화물차가 비탈길을 따라 미끄러져 내려오자, 운전석에 올라타 차량을 멈추려다 전복 사고를 당했다. 당시 뒤따르던 시내버스 등 다수의 차량을 고려하면 대형 참사를 막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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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제주 지역의 산림 생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 모델과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적용한
국회 정무위원회 김상훈 의원이 벤처기업 활성화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벤처기업 스톡옵션제도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청년층 전반에 벤처창업에 대한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고, 원하는 만큼 근무하고 높은 소득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근로환경이 조성되지 못해 우수 기술인재들이 해외로 유출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따르면 한국은 OECD 38개국 중 연간 ICT 박사 배출 5위, AI 종사자 수 10위이나, AI 인재 순유출입은 마이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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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신호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내달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국회 손명수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가 주관한다.이날 박지하 국가철도공단 처장의 전국 철도망 구축계획을 비롯, 고준석 KIND 실장의 해외진출 준비 전망, 윤학선 국가철도공단 본부장의 해외철도 신호시스템 발전 동향,장선일 철도통신위원장의 열차제어 무선설비 현황, 신경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지난 6일 교내 글로벌 라운지에서 외국인 졸업생 135명 및 김선미 국제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
대작 서브컬처 게임 '어비스디아'가 금주 전세계 출격을 앞두고 있다.NHN은 이달 링게임즈에서 개발한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한국을 포함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가 약국 운영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하나로 묶은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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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북과 중의 막힌 국경이 열리고 한반도에 복음의 빛이 담대히 선포되기를 소망하는 기도회가 포항에서 열린다.복음적 통일을 염원하는 ‘포항 제40차 쥬빌리 기도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경북 포항시 북구 창포동 주찬양교회 본당 2층에서 개최된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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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2월 26일부터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도 재개되는 등 전국적으로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가 본격 추진된다.진실규명 제도는 항일 독립운동과 반민주적·반인권적 행위로 인한 인권유린, 폭력·학살, 의문사 사건 등을 조사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민족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바탕으로 국민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과거사 정리 관련 법률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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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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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31명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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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민간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종합대책 시행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제주도청 산업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해 도 산하 공공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31% 줄어드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예방 체계를 한층 촘촘히 다듬겠다는 방침이다.2024년 102건이던 도 산하 공공사업장의 산업재해는 2025년 70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제주도는 이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두 축으로 현장 중심의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산업재해 예방 측면에서는 위험사업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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