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311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수질 안전 강화를 위한 종합 상수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 상수도 공급체계 확립을 통한 수도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 기반 정비, 노후 관로 개선을 통한 수질 만족도 및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총 9개 세부 사업이 운영관리·품질안전·수질체감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시행된다.
운영관리 분야에는 3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상수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배수지 정기...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30일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1-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85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일반분양은 총 407세대로 전용면적 39㎡ 14세대, 43㎡ 355세대, 59㎡ 37세대, 84㎡ 1세대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전 세대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 위주로 이루어진다.
인천시 남동구는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동구 내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교체, 상하수도 설비 등 실질적인 주거 개선 서비스다.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한다.지원대상은 ▲65세 이상인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인천 서구보건소는 지난 28일 최근 어르신들에게 인기 운동종목인 파크골프 활성화 및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해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 및 서구체육회 등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노인들과 중장년층들로부터 즐겁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파크골프를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확대 보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장소 선정, 대상자 모집, 강습지도 방법 등에 대한 보건소 및 서구 노인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은 29일, 서구의회에서 민원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행약자 주민을 위한 주차장 승강기 설치 요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차장 내 계단 단차가 관련 규정에 맞지 않아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산 문제로 논의가 지연될 상황이 아님을 강조하며 조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안전교통국장은 내년
인천시 중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한국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종합 경쟁력 9위, 경영성과 부문 5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30회를 맞이한 ‘한국 지방자치경쟁력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 연보와 정부 부처 공표 자료 등 공식 통계 데이터를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다.인천 중구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 총 87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총점 572.8점을 기록하며, 전국 69개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을 하루빨리 앞당길 것을 관련 부처에 주문했다.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잇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경남·부산·울산 초광역권 형성의 마중물이다. 현재 울산 태화강역~부전역으로 이어
제주가 자전거 타기 좋은 섬으로 거듭나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자전거 동호회 및 단체 관계자들과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제주 자전거 이용 환경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주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방향 ▲자전거 인프라 개선 방안 ▲자전거 이용 안전 강화 대책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인식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자전거도로 구축·정비, 자전거 문화 확산과 함께 올해 9~10월 개최 예정인 전국 단위 자전거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반 여론이 첫 권역별 설명회부터 뚜렷하게 엇갈렸다.대구시는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서구·달서구·달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과 시민사회·학계 관계자 등 21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약 1시간 20여분간 진행됐으며 큰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다만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행정통합 필요성에 공감하는 목소리와 함께,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있었는지를 두고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도 나왔다.설명회에 앞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대구 공무원노조 연대는
넥슨이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인기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와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넥슨은 6일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뽀로로’를 비롯한 캐릭터 아이템과 다양한 이벤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뽀롱뽀롱 뽀로로’는 꼬마 펭귄 ‘뽀로로’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24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대표적인 캐릭터 IP다.이번 컬래버는 ‘스피드에 눈을 뜬 뽀로로와 친구들의 놀이가 시작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넥슨은 ‘뽀로로 캐릭터’, ‘패티 펫’, ‘해리 플라잉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6일 미국발 금융시장 불안 악재에 크게 출렁거렸다.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도세에 장중 4800선까지 밀려났던 코스피는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5000선을 회복한 상태로 장을 마쳤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50.42포인트 내린 5013.15에 장을 시작한 뒤 낙폭을 키우며 3거래일 만에 5000선이 또 다시 붕괴됐다. 장중에는 4899.30까지 밀려 4900선을 내주기도 했다.이는 장중 기준 5%를 넘는 하락폭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는 미국발 악재가 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광트랜시버 제조사 오이솔루션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이 573억7728만6181원으로 직전사업연도 320억2659만6164원 대비 79.2%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58억7757만2865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303억5823만3797원 대비 손실 폭이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272억3086만4773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331억2663만3338원에서 감소했다.회사 측은 일본·미국 5G 시장 활성화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를 변동의 주요 배
2차전지 부품 제조 업체 에이에프더블류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나타났다고 6일 공시했다.에이에프더블류의 2025년 매출액은 137억797만9371원으로, 2024년 157억4403만7340원 대비 12.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5억2085만1758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64억7584만7079원보다 47%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102억1280만6181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56억1282만8409원 대비 82% 감소했다. 회사는 물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보통주 300만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소각예정금액은 930억원이고, 소각 예정일은 2026년 2월 12일이다.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7945만8180주, 종류주식 1353만5970주로 제시됐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6일이며, 사외이사는 4명이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주가는 2월 6일 16시 10분 기준 3만450원이며, 전일 대비 550원(
로봇 감속기 전문 기업 해성에어로보틱스는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1억7017만3492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해성에어로보틱스의 2025년 매출액은 150억7793만5821원, 영업손실은 5억9884만8668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매출액 149억3811만7848원, 영업손실 7억1571만5116원, 당기순손실 5억2789만8145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변동 주요 원인으로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과 투자자산의 금융수익 증가를 제시했다.최근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아미노로직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증가에 따라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아미노로직스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220억2023만3503원, 영업이익은 37억8878만9517원, 당기순이익은 39억4271만709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는 매출액 167억9027만3164원, 영업손실 21억5304만8279원, 당기순손실 16억2002만950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