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3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이어갔다.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 매출 32조8267억 원, 영업이익 19조1696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137% 증가한 수치다.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조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2063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6%, 10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8%에 달했다.회사 측은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 인프라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D램과 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최초 금 현물형 상장지수펀드인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이 4조5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4조646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2일 4조 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10영업일 만에 6000억 원 이상 증가한 것이다.해당 ETF의 성장세는 글로벌 금 가격 강세와 함께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요가 맞물리며 개인투자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장민영 행장 취임 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최고경영자의 의중이 충실히 반영됐다. 이번 인사에서 신임 윤인지 부행장과 오정순 부행장이 선임되면서 여성 부행장은 총 4명으로 확대됐
효성은 연결 기준 작년 매출이 2조4317억 원, 영업이익은 393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 77.7% 증가한 실적이다.효성은 "효성중공업 등 사업 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익 확대와 효성티앤에스 등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으로 수익이 확대됐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전력 시장 수요 확대로 인한 효성중공업 실적 호조와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판가 개선 등으로 수익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계열사별로 보면 효성중공업의 작년 매출은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공개한 인공지능 칩 마이아 200에 SK하이닉스가 HBM을 단독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6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마이아 200’ AI 가속기에 HBM3E를 솔벤더로 공급 중이다. 마이아AI 가속기에는 총 216GB HBM3E가 사용되는데 SK하이닉스의 12단 HBM3E가 6개 탑재된다.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 HBM의 단독 공급자가 되면서 ASIC시장을 두고 경쟁은 더욱 치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달 29일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신한은행과 함께 설 명절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인천 사랑의열매 성금 전달에 이어 보름만에 또 이뤄진 성금 전달이다.이번 성금은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매칭기부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이 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최병곤 회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명절을 힘들게 보낼 경기북부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려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서울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이 2025년 들어 건수와 금액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지하철 상가 체납 급증 현상은 장기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자영업자의 경영난 등 외부 경제 상황이 함께 영향을 미친 결과라는 분석이다.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김원중 의원이 2일 서울교통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42건·34억2554만 원이던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액이 2025년에는 62건, 77억5264만 원으로 증가했다. 금액 기준 약 2.3배, 건수 기준
1월 29일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와 정한용 조직위원장, 정성면 집행위원장 및 집행부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 계획되어 있는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월 29일 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집행부는 이 자리에서 영화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홍보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행사 기간 중 예상되는 교통, 숙박, 안전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충청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한용 조직위원장은 "김태흠 도지사님과의
과거 제주도정에서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치 여부가 오는 3월 결론이 날 전망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출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오는 5일 개회하는 446회 임시회가 아닌 오는 3월 개회하는 447회 임시회에 상정하기로 했다.이 조례안을 심사할 행정자치위원회는 2월 임시회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현안업무보고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고, 3월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해 결론을 낸다는 계획이다.시설관리공단 설립은 민선 7기 도정 당시 타당성 용역을 거쳐 행안부로부
구자열 전 원주시장 후보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2월 8일 오후 2시, 원주 아모르컨벤션웨딩홀 4층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원주의 삶과 시민의 질문을 중심에 둔 ‘대화형 출판기념회’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저자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식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목소리를 무대 위로 끌어올려 정치의 출발점을 다시 묻는 자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구자열의 저서 "구자열은 합니다"는 RESET – QUESTION – OBSERVE – ACTION – WHO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도지사 선거전이 급속히 달아오르고 있다. 잇따른 출사표와 함께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며 지방정가도 크게 요동치고 있다.6.2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일을 하루 앞둔 2일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그동안 잠재후보군으로 분류됐던 전.현직 국회의원이 모두 출사표를 던졌다.문대림 의원, 송재호 전 국회의원, 위성곤 의원 3명이 출마 결심을 굳히고 본격 선거전에 나서고
펜립스 코리아가 이너뷰티 브랜드 워터텐필과 단독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정식 입고 및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워터텐필은 해외 뷰티 시장에서 이너뷰티 제품으로 알려진 브랜드이다. 펜립스 코리아는 이번 단독 공식 계약을 바탕으로 워터텐필의 국내 정식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공급과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펜립스 코리아 관계자는 “워터텐필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이력과 소비자 반응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인받아 온 제품”이라며 “국내에서도 공식 유통을 통해 안정적인 수급과 유통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
“인천일보 CEO 아카데미가 글로벌 인재 양성의 터전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초창기 멤버인 우리 1기 원우회가 항상 모범을 보이겠습니다.”최근 취임한 김종대 인천일보 CEO 아카데미 제1기 원우회 제5대 회장의 각오.김 회장은 지난 2018년 3월 ‘인천일보 문화경영대학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