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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방문의료돌봄서비스 지원사업’ 본격화

영광군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광형 통합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방문의료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 의사회와 협력하여 관내 2026년 일차의료 방문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한 17개 의원과 연계해 추진되며,질병이나 부상으로 진료가 필요함에도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영광군은 올해 장애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인천시가 새롭게 마련한 도시철도망구 축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인천광역시는 인천 순환3호선 등 7개 노선이 반영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인천 전반의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철도망 구축 전략으로, 인천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인천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 선정된 하이러닝 선도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활용한 표준 교안 작성과 수업 설계 사례 공유·실습을 통해 하이러닝 선도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모두 6차시로 진행되며 ▲2026년 하이러닝 정책안내 ▲하이러닝 초·중등 표준 교안 연수 ▲하이러닝 수업 설계·활용 심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를 이수한 선도교원들은 ‘학교
무안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쇄지원단과 산림재난대응단, 관련 공무원 등 15여 명이 발대식에 참석해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파쇄 작업 시 안전수칙과 장비 활용 요령, 사고 예방 사례 등을 다뤘으며, 동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26일까지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문화예술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4년째 진행되는 아고라 순천은 그동안 축적해 온 열린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시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공 공연 플랫폼으로 지역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공모는 사업 공고일 기준 순천시 거주 예술가로 해당 분야 전공자 등 공연 역량을 갖춘 개인 및 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2월 9일 오후 1시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과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평화·통일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평화·통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교육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통합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라고 13일 밝혔다.임 교육감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된 특별법안과 관련한 경상북도교육청 입장을 발표하며,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이후 확대될 교육행정 수요와 광역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고려할 때 교육재정의 법적 보장 장치가 더욱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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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를 대표하는 ‘군산시간여행’ 축제가 지역을 넘어 국내 최고의 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시간여행축제가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
박춘원 전북은행장이 취임 후 첫번째 공식 시험대에 오른다.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반기 첫 정기검사 대상에 전북은행을 낙점하면서다. 특히 금감원이 이번 검사부터 소비자보호 검사반을 따로 꾸려 점검에 나설 방침인데다, 박 은행장을 둘러싼 사법리스크 문제가 재점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2일 올해 은행권 정기검사 대상에 전북은행과 KB국민은행, 케이뱅크 등 세 곳을 선정하고, 상반기 전북은행에 대한 첫 점검에 착수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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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PC·모바일 사전등록을 24일부터 시작했다.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사전등록은 플랫폼별 차등 보상과 공식 SNS 연계 이벤트를 포함하고 있다.넷마블은 24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사전등록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전등록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PC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이 지급
유한양행이 창립을 기념해 국민과 함께 과거 기록을 모으는 사료 수집에 나섰다.유한양행은 오는 6월 20일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2일부터 관련 접수를 시작해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삶과 기업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기록을 넘어 국민의 기억 속에 남은 이야기까지 아카이브에 담겠다는 취지다. 최근 참여가 늘면서 과거 판매된 안티푸라민, 스위터 등의 박물류와 문서와 사진 자료가 접수되고 있다.수집 대상은 2000
부산항만공사가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한다. 2월 27일 오전 10시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라는 의미를 가진 해인 만큼 이번 포럼의 주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 친환경 북극항로 거점으로의 힘찬 도약'이다.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부산항이 '친환경·저탄소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거점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한 자리다.먼저 '친환경 북극
통일교 현안 해결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고가의 그라프 목걸이를 몰수하고 1억8078만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이는 앞서 특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높은 형량이다.전 씨는 2022년 4월부터 7월 사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싼 산업계의 우려를 강조하며,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균형 있는 정책 설계를 촉구했다.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24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국장학재단과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는 23일 대검찰청 소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가정의 대학생 지원 및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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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병점구청장은 2월 24일 화성시장애인누릴인권센터 이경희 센터장, 김동필 홍보위원장, 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화성시 병점역 인근과 병점2동 주민센터 뒤편 에 장애인들이 이동 불편을 겪고 있는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5일 병점구청 개청식 당시 이경희 센터장이 구청에 여성 장애인 화장실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2월 10일 이택구 구청장과의 면담에서 비장애인은 물론 장애인들의 통행에 방해가 되는 여러 사항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자, 이택구 구청장은 추후 현장 점검 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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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5동은 24일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문을 열었다.부평5동은 지난 2023년 4월 임시청사로 이전한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신청사를 개청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개청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지역 인사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지난해 12월 29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신청사는 기존 행정업무 공간과 주민을 위한 문화·여가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생활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민원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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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3개 시립박물관에서 2월21일~4월30일까지 문화행사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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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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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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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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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컬링팀, 2026 밀라노-코르티나 7차전 석패⋯남은 2경기 결과가 본선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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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35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전략의 일환으로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 캠페인을 본격 가동 한다.제81회 식목일 전후로 전 도민과 함께하는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 캠페인 확산을 위해 도내 기관·단체와 생애주기별 해당 도민을 대상으로 6000여 그루의 묘목을 무료로 공급한다.지난 19일 제주에서 26년 전국 첫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1국민 1그루 나무심기 릴레이’캠페인의 참여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실천 사업이다. 기관·단체들의 자발적인 나무심기 참여를 독려하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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