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학교 법인 제인스는 최근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브랭섬홀 아시아에서 ‘2026 KAIST 멘토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제인스와 KAIST 글로벌리더십센터가 국제학교 학생들의 이공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공동 기획됐다.IB 융합교육을 제공하는 BHA가 주관해 제주국제학교 중.고등 학생들이 KAIST STEM 심화 프로그램에 참가했다.BHA 학생들
경기도 광주시 오포에서 용인 포곡을 잇는 총연장 약 6.7㎞의 57번 국지도 사업. 이 도로를 둘러싼 문제를 들여다보면 아직도 이런 행정·재정·인허가 왜곡이 가능한지 묻게 된다. 단순한 도로 공사의 문제가 아니다. 행정 책임의 구조가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
KB국민카드가 러너를 위한 특화 카드인 ‘KB 마라톤 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러닝 인구 증가와 관련 소비 확산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러너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포츠 업종과 편의점, 병원·약국, OTT 등 생활 밀착 영역은 물론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의 제휴 혜택을 담았다.‘KB 마라톤 카드’는 월 최대 5만5000원, 연 최대 66만 원 수준의 러너를 위한 실질적인 할인 혜택으로 설계했다.러너블 앱 내 티켓·스토어 이용 시 20% 할인을
아이티센클로잇은 업스테이지와 ‘생성형 AI 모델 및 에이전트 플랫폼 기반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이티센클로잇이 보유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술력과 업스테이지의 세계적인 LLM 역량을 결합,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공공 및 금융,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모델과 아이티센클로잇의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상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투명한 행정 실현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정보공개 노력이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준정부기관 유형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 평가 결과 상위 20% 기관에 최우수 등급이 부여된다.공단은 선제적 정보공개 강화를 위해 공개율 점검과 정보공개 청구 처리 목표 상향 등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국민의 알권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학적 관련 문의에 통일되고 체계화된 기준을 제시하고자 ‘초등학교 학적 Q&A’ 자료집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이번 자료집은 매년 학기 초 자주 발생하는 학적 문의에 대해 학교 업무 담당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원인 대상 정보 제공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집은 총 111개의 질의·답변 형태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학 및 전출 ▲유예·면제·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 및 편입학 ▲조기진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일부 알트코인은 강세를 유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연초 대비 각각 24%, 34% 하락한 가운데, 비트코인캐시, 모포, 디크레드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비트코인캐시는 연초 대비 80% 상승하며 고래들의 매집이 지속되고 있다. 10만~100만 BCH를 보유한 지갑들이 5만 BCH를 추가 매수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강화군은 송해면 다송천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폐사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다송천 어류 집단폐사 역학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이를 위해 강화군은 23일 용역 수행기관인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조사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다송천과 목숙천 일대를 대상으로 ▲하천물 상태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 ▲인근 산단의 영향 ▲물고기와 수서생물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어류 폐사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인근 지역에서 흘러들어올 가능성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