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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저출산 극복에 작은 실천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9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지역 내 의료기관인 별산부인과 난임지원센터에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저출산과 인구감소라는 지역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출산을 준비하는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리 기금’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자투리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충주...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실지구 다이소 뒤 공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 운영했다. 이번 민속장터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도심형 세시풍속 축제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는 계룡시 주최,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000여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한 해 소원을 상징하는 달집 주변에 모여 강상술래, 민속공연, 바가지깨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
충북 충주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7일 엄정초등학교 입학생 1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올해 엄정초등학교 전교생은 20명이며 새학기 입학생은 남학생 1명으로, 엄정면에서는 유일한 새학기 입학생으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지원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설렘 가득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속에서도 출산 장려와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생 지원사업과 출생아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21시간전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충북도의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원마련에 제동이 걸렸다. 사업비 마련을 위한 지방채 발행 요구가 최근 정부로부터 반려되면서 원래 구상외의 방식으로 재원 마련에 나서야 하는 처지에 빠졌다.도는 지난주 행정안전부에 `예측할 수 없었던 긴급한 재정수요에 대한 경비의 충당'을 이유로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지방채 발행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2일 밝혔다.행안부는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예측이 가능했다”며 지방채 발행을 불허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멸 위기 지역을 살리기 위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
배달 음식 전성시대, ‘지혜롭게’ 먹으면 살 안 찐다현대인에게 배달 음식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영역에 가깝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번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을 직접 차려 먹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배달 음식을 먹으며 죄책감을 느끼지만, 사실 전문가의 시선으로 메뉴를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배달 음식 또한 훌륭한 ‘체중 관리 식단’이 될 수 있다. 맛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체중 증가의 손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전략을 카테고리별로 짚어본다.탄수화물·나트륨과의 전쟁, 패스트푸드와 분식패스트푸드의
tags :#칼럼
신협중앙회는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제34대 고영철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범계·강준현·장철민·장종태·황정아 의원을 비롯해 전국 신협 이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기존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고영철 회장은 지난 1월7일 실시된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임기는 22030년 2월28일까지 4년이다.고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지난 5일 내림세로 돌아선 아이톡시 주가가 하루 더 약세를 이어갔다.6일 아이톡시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61% 하락한 498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김만식 기자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6일 강경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2026 성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첫 아웃
지난 5일 취임한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업무 시작 하루 만인 6일 울산 석유비축기지 현장을 방문, 석유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석유 수급 위기 상황이 고조되면서 전략비축유 방출 등 석유공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손주석 사장은 이를 감안해 취임 이튿날 바로 울산 비축기지 현장을 방문, 비축유 방출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손 사장은 “석유수급 위기 상황 발생시 공사는 국민경제에 충격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소속 장학관의 식당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윤 교육감은 6일 오전 열린
비 비가 내리면빗물이 자박자박 고인작거나 큰 물 웅덩이에하늘이 비치고 나무가 투영된다. 혹시네 마음에도비가 내리면작은 물이 고여희미하게나마내 모습이 비춰지지는 않
민주당 재선 국회의원 출신의 정춘숙 전 의원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6일 용인시 처인구 선관위에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 전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뒤 2020년 21대 총선에서 용인병 지역구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당시 정 전 의원은 현 용인시장인 이상일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용인병 지역구는 약 16년 동안 보수 정당이 선거에서 승리했던 지역으로 평가되던 곳이다.정 전 의원은 민주당
크래프톤이 영국표준협회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 ISO/IEC 27001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ISO/IEC 27701
누범 기간에 또 절도를 저지른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방법원 형사2단독는 주거침입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ㄱ 씨에게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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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오전 10시 50분, 춘천시 서면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도민과 동호인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민공감 행정 2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스포츠다.도내 파크골프장은 총 46개소로 2022년 27개소 대비 약 70% 증가했으며, 춘천시에는 현재 2개소가 운영 중이다. 회원 수도 빠르게 늘어, 도 전체 회원은 2022년 7,159명에서 2025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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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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