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 안세영이 왼쪽 발 통증으로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기권했다.안세영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일본오픈에 출전해 오쿠하라 노조미와 16강전을 치를 예정이었다.그러나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대회 여자 단식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으며, 경기 종료 후에도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했으나 결국 이날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해당 부위는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
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울산시와 중구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 ‘AI경로당 행복e음터’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AI경로당 행복e음터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실시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 프로그램은 전통무예인 ‘택견’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어서서 몸을 움직이는 동작 위주로 진행됐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완패하며 우승 도전이 좌절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완패를 인정했다.프랑스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대2로 패했다.이번 대회에서 8골을 몰아치며 프랑스의 4강행을 견인한 음바페의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 꿈도 무산됐다.AP통신에 따르면 음바페는 경기 직후 취재진에게 “전술, 기술, 경기력 등 모든 면에서 우리가 원했던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며 “월드컵 준결승이라는 무대에서 제 역할을 해내지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4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종길 이사장과 이완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및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병원의 42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혁 보고와 함께 우수의료진상, 우수관리자상, 친절직원상, 모범직원상, 장기근속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김종길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개원 당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걸어
울주복지재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부채야, 여름을 부탁해' 행사를 열고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재능기부 부채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필환경 주민주도사업' 환경기획단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그림이 담긴 부채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부채는 중부문화아카데미 취미·교양 프로그램인 수묵채색화, 어반스케치A·B, 달빛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강좌의 강사와 수강생들이 재
한국토종닭협회는 남부지방 장마가 이번 주 안으로 종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장마 이후 다시 찾아올 폭염에 대비해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사양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으며, 남부지방 장마는 7월 24~25일 전후 종료될 것으로 예측된다. 통상 장마가 끝난 직후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며 강한 폭염이 뒤따르는 경우가 많아, 장마 이후 무더위 재확산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실제로 지난 12일 경북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원지역 학교운영위원장들이 교육재정 축소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교부금 감소는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사안이라며 정부의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강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도내 18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의 교육교부금 축소 개편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김남철 강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성명을 통해 "정부는 지방교육재정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가축분뇨로 인한 냄새 문제를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밀집 주거지역 등 국민 다중이용시설 인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저감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냄새 관리 역량을 높여 주민 불편과 냄새 민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민원 발생 현황과 개선 시급성 등을
인천지역 드론전문기업 ㈜숨비의 드론관제 차량이 높은 시청률로 한여름 안방을 점령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액션 드라마 김부장은 첫회 9.5%의 시청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상승해 지난주 토요일 방영분은 23.1%를 기록했다.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한 드라마는 남파공작원 출신으로 한국에 포섭된 뒤 북파공작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주인공 김부장이 딸을 납치한 적들을 쫓고 쫓기는 신이 자주 연출되는데 이 추적 장면에 숨비 차량이 등장하고 있다.차량은 슬라이드형 개폐식 루프에
태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영농기를 맞아 추진한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이 관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총 64개 마을에서 1,618명의 농업인이 참여하였다.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은 센터 관계자가 직접 영농 현장으로 찾아가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당면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사랑방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인천시교육청의 과도한 ‘읽걷쓰 강조’가 20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의 도마 위에 올랐다. 교육위는 이날 교육청 본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했다. 보고 후 이어진 위원들의 질의는 시교육청의 정책브랜드인 ‘읽걷쓰’에 집중됐다.먼저 장수진 위원은 영유아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사업에서 ‘읽걷쓰 기반 유아 맞춤형 AI교육 프로그램 개발’ 부분에 대해 지적했다. 장 위원은 “감각발달과 놀이체험 등이 중요한 영유아 시기에 읽걷쓰 AI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건가”라며 “유아 발달단계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 의원은 20일에서 촘촘한 행정 점검을 통해 경기도 시군 간 정책 불균형을 지적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경제·노동 지원 대책을 강력히 주문했다.이날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신명순 의원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성장세 뒤에 가려진 시군별 편차 문제를 짚었다. 신 의원은 “자료에 따르면, 배달특급의 성과는 성장 추세에 있다고 하지만, 그 성과가 시군별로 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 짚어봐야 한다”라면서, “지역별 사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수출은 순항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주력 업종인 반도체가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는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다. 관세청은 7월 1~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를 21일 발표했다.이 기간 수출은 549억3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했고 수입은 427억1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122억1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가 180.6%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군 압축을 위한 예비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반명분열주의를 입에 올리는 자가 실제 반명분열주의자"라며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직격했다.정 전 대표는 21일 오전 SNS에 "반명을 입에 올리는 자가 반명이고 분열을 입에 올리는 자가 갈라치기"라며 이같이 썼다. 전날 열린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김 전 총리가 "반명분열주의는 심판해야 한다"며 정 전 대표를 비난한 것에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정 전 대표는 이어 "나는 통합과 개혁만 말하겠다. 네거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