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종닭협회는 남부지방 장마가 이번 주 안으로 종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장마 이후 다시 찾아올 폭염에 대비해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사양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으며, 남부지방 장마는 7월 24~25일 전후 종료될 것으로 예측된다. 통상 장마가 끝난 직후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며 강한 폭염이 뒤따르는 경우가 많아, 장마 이후 무더위 재확산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실제로 지난 12일 경북
석유공사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대비해 국가 석유수급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비축기지 중심의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국제공동비축과 원유 스와프 등 기존 대응수단의 실효성을 재확인하고 정기 점검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한국석유공사는 24일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석유수급 선제 대응을 위한 현장점검 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국가 석유수급 대응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손주석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전국 9개 비축기지 지사장이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장기간 근무한 청소 근로자의 빈소를 홀로 찾았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다시 확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실적과 주가를 둘러싼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이 회장의 리더십과 관련한 과거 일화도 함께 주목받는 모습이다.1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따르면 최근 ‘대기업 오너의 인성’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공유됐다. 해당 글에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20년 넘게 일한 여성 청소 근로자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이 회장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는 내용이 담겼다.게시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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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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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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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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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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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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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카 43회 중 25회, 레버리지ETF 이후 집중…시장안정화장치란
시장안정화장치란 주가가 급변동할 때 프로그램 매매나 시장 전체 거래를 일시적으로 멈춰 투자자 피해를 줄이는 제도를 말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자근 의원이 공개한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발동된 사이드카 43회 중 25회가 지난 5월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에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이 수치는 구자근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시장안정화장치 발동 현황' 자료를 토대로 한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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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성리학역사관, 하반기 인문·전통문화 강좌 수강생 모집
“인문학부터 민화까지 무료로”구미시가 시민들의 인문학 소양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4일 구미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구미성리학역사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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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멸종위기 난초 세밀화 특별전 개최
기후변화와 서식지 훼손 등으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난초를 예술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이 경북도서관에서 열린다.경북도서관은 8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채취,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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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수직 인수위, 민선9기 군정 출범 백서 발간
민선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박권현 청도군수의 군정 출범 준비 과정을 담은 백서를 발간해 지난 4일 청도군청에 전달했다.이번 백서는 군수 취임 전 인수위원회의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인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추진 활동 △군민과의 약속 △민선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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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경북 행정통합, 주민투표 거쳐야”
대구경실련이 대구시와 경북도가 추진하는 행정통합에 대해 지역 주민의 직접 동의 절차인 주민투표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최근 출범한 전남광주특별시에서 나타난 부실 심사와 청사 간 갈등 등 부작용을 반면교사로 제시하며, 성급한 특별법 통과 추진을 멈추고 원점에서 재검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