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철 건강·안전 예방 교육 및 겨울나기 꾸러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127가정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방한용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겨울철 한파와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꾸러미 물품은 보온텀블러, 무릎담요, 보습로션, 핫팩 등 저체온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시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가운데, 13일 오전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현장을 직접 찾아 출근길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쯤 이태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남영역과 효창공원역 일대 등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을 차례로 방문해, 용산구가 긴급 투입한 무료 셔틀버스의 운행 상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출근길 주민들의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 혼잡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구민의 일상에
동작구가 동작오픈스튜디오 누적 이용객이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4일 첫 개방 이후 119일 만에 거둔 성과다.동작오픈스튜디오는 구청 신청사 지하1층에 38.84㎡ 규모로 조성됐으며 LED월, 크로마키 스크린, 조명 등 방송 장비를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3D 스케치 미디어 아트월 체험 ▲뉴스데스크 앵커 체험 ▲대관 및 방송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의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CCTV 5,0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와 화재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
종로구는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공영주차장 신설 및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에 주력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삼청제1공영주차장, 창신소담공영주차장, 옥인제1공영주차장을 연이어 준공하며 도심 주차 문제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영동 공영주차장이 문을 연다.이달 12일 운영을 시작한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지하 4층~지상 2층, 연면적 4,997㎡ 규모로 90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거주자우선주차·시간제 주차·이륜차 주차가 가능하다.아울러
중랑구는 중앙정부, 서울시, 민간기업 사회공헌 사업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구는 올해 ‘서울시 중랑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서별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사업 발굴과 사전준비 확대, 공모사업 추진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전략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중랑구는 20
21, 22일 이틀간 제주에 많은 눈을 동반한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기상청은 21일 새벽부터 22일 밤까지 제주도 산지에 5~10㎝, 중산간에 2~7㎝, 해안에 1~5㎝의 눈이 내리고, 20~21일 최저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 때문에 하우스 파손과 전기 고장에 따른 2차 피해, 월동채소류 언 피해 등이 우려되고 있다.감귤하우스는 내부 온도가 영하 3도 이하로 내려가면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풍기가
7대 부동산 트렌드-‘실용의 재발견’·‘소유 보다 경험’‘무마찰 소통’·‘적시적변’·‘내 곁의 케어’·‘표면장력’·‘그린프리미엄’ ‘2026 부동산 트렌드’ 3대 키워드로 ‘강요된 선택’, ‘공간·진화’, ‘탄성한계 늘리기’가 제시됐다.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 함께 ‘2026 부동산 트렌드 설문조사’를 발간, 3대 부동산 핵심 키워드 선정과 함께 7대 트렌드를 발표했다.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선정된 7대 부동산 트렌드는 ▲실용의 재발견 ▲소유 보다 경험 ▲무마찰 소통
KB증권은 중개형 ISA 잔고가 2026년 1월 5일 기준 4조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 펀드, ELS,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은 물론 국내상장 주식과 ETF까지 담아 자유롭게 운용·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계좌다. 특히, 3년 보유 후 해지 시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제공되며, 초과 수익에 대해서도 9.9% 분리과세가 적용돼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KB증권의 중개형 ISA 고객 데이터를 분석
금융위원회는 1월 20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해 현 신용평가 시스템의 현황 및 문제점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 등 금융대전환의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신용평가 시스템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오늘 TF는 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 등 국정과제, 대안정보센터 구축 및 신용성장계좌 도입 등 대통령 업무보고 과제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개최됐다. TF는 신용평가·데이터·법률·소비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으
위메이드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매드엔진이 개발한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서비스 1000일을 맞아 대규모 이용자 감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1000일간 게임에 애정을 보여준 이용자들에게 보답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위메이드는 ‘스물한 번째 까마귀 서신’을 통해 이용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풍성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대표 보상으로는 강화 실패 시 파괴된 장비를 복구할 수 있는 ‘클레멘스의 쿠폰’이 포함된
인천시가 지난해 말 ‘2025년 하반기 10대 주요 추진사업 시민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인 ‘인천i패스 및 광역i패스’와 ‘1,500원 인천i-바다패스’ 순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해 12월 9~28일 누리집을 통해 실시한 10대 주요 사업에 대한 5점 만점 별점 평가 방식의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인천i패스 및 광역i패스’가 4.49점, ‘1,500원 인천i-바다패스’가 4.42점을 받아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이어 ▲천원 문화티켓 4.42점 ▲i+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 공천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해 첫 대면 조사를 받는다.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의원은 20일 오전 8시 56분께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도착해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며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그는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았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저는 제 삶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고 강조하며 조사실로 향했
매일유업의 균형 영양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은 오는 25일까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제품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 제품과 연속 혈당 측정기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혈당 챌린저스'를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겨울철 필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겨울철 난방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에너지 통합 플랫폼 ‘가스앱’과의 제휴를 통해 회원의 일상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가스앱은 도시가스 요금 조회·납부 등을 할 수 있으며, 앱 내 ‘캐시 혜택’을 통해 요금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이벤트 기간 내 업비트에 신규 가입하고 고객확인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가스앱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캐시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서귀포시는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또한, 제도 정착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대상자 확대를 위해 IC 장애인등록증 최초 발급 시 수수료 4500원을 전액 지원한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본인 확인이 가능하다.또한 분실이나 훼손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대면 제시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어 장애인의 일상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은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 자회사인 AI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조만간 공고 예정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 공모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지난해 11월 공개한 거대언어모델 ‘모티프 12.7B’는 모델 구축부터 데이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 순수 국산 기술의 집약체다. 특히 기존 트랜스포머 구조를 그대로 쓰지 않고 GDA 기술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이는 단순
국민들은 복잡한 은행상속처리를 디지털 상속처리로 개선하는 것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이 상속 과정에서 복잡한 은행 업무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제도개선 방안으로 검토 중인 ‘상속 금융자산 가상계좌 통합 정산서비스’에 대해 국민 10명 중 9명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정책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범정부 차원의 정책소통 플랫폼(https://w
KB국민은행이 부모 세대의 삶과 이야기를 조명한 브랜드 영상을 선보이며 따뜻한 공감을 전하고 있다.KB국민은행은 20일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KB골든라이프’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지난해 12월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접수된 고객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마음과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담은 사연 가운데 2편을 선정해 영상으로 구현했다.공개된 첫 번째 영상은 ‘아버지를 위한 콘서트’를 주제로 구성됐다. 가수의 꿈을 품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꿈
남을 돕는 데 앞장서며 40년 넘게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7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세 사람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0일 “고 이화영씨가 지난해 12월 5일 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간과 양쪽 신장을 뇌사 상태에서 기증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씨는 지난 11월 29일 호흡 곤란 증상을 느껴 119에 신고한 뒤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후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기증을 결정했다.2019년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해뒀던 고인의 뜻에 따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