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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예회관 근로기준법에 빈 공연장 놀려

울산의 문화예술회관 중 유일하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는 울주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가동률이 다른 문화예술회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하반기에 대관 신청이 몰리는데 가뜩이나 공연장이 적은 울산에서 저렴하게 대관할 수 있는 문화예술회관 중 한 곳인 울주문화예술회관이 대관을 적게 받으면서 문화예술인들을 중심으로 공연장 활용확대 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울산 문화예술회관 4곳의 공연장 가동률을 살펴보면 지난해 울산문화예술회관 72.1%, 중구문화의전당 78%, 북구문화예술회관 93%...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울산시가 롯데마트·슈퍼, 오리온과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고래밥 한정판’을 출시하고 전국 단위 홍보에 나선다.이번 협업은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상생 프로젝트다.고래 등 해양생태계를 모티브로 한 대표 비스킷 ‘고래밥’과 반구천의 암각화 고래 이미지를 결합해 상징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세 기관은 반구천의 암각화 콘텐츠를 활용한 고래밥 한정판을 제작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사이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공동육아 프로그램 ‘Fly 대디 Fly’를 운영한다.울산연구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7월18일부터 11월30일까지 6차례에 걸쳐 매주 토요일 울산중구가족센터 교류소통공간에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치유 타로 △보드게임 △창의놀이 △토탈공예 △새 활용 공예 △종이접기 등 아버지와 자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첫 순서로 아버지·자녀 등 14명은 이날 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울산에서 열린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에서 정부와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을 위한 기관간 협력체계를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국가유산청은 유산 보존·관리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연댐 운영과 수문 설치를, 울산시는 주민 협력과 현장 관리를 맡는 구조다. 여러 기관이 역할을 나눠 협력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역할 분담만으로 보존 책임까지 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반구대 암각화 보존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사연댐 수위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울산 동구는 18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중학교 1~3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한 금융·투자 교육’을 열었다.동구는 학생들이 막연한 수익률이나 지수만을 강조하기보다는 금융을 자신의 미래 재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올바른 도구’로 인식하기 위해 이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이날 교육은 금융교육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금융사기 예방, 모의 금융투자 체험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내용을 전달했다. 참여 학생들은 퀴즈와 체험활동을 통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혔다.동구 관계자는 “학생들
정부가 인공지능 신약개발과 차세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첨단 재생의료 등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30개를 국가 전략기술로 선정해
프랑스 화제작 연극 가 오는 9월 6일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국내 초연의 막을 올린다.연극 는 한 사람 안에 공존하는 여러 인격과 조각난 기억을 따라가며 인간을 이루는 자아와 정체성에 대해 질문하는 작품이다.개막에 앞서 제작진은 24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전체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기억의 공백 속에서 살아가는 주인공 '스탠리' 역에는 배우 이재균·이휘종·정휘가 캐스팅됐다. 스탠리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지닌 인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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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총 18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에는 지난해 네이버 D2SF 투자에 이어 기존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를 비롯해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될 제트벤처캐피탈이 투자에 합류했다. 이로써 테크타카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450억원을 넘어섰다. 2020년 설립된 테크타카는 AI 기반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통해 주문 수집부터 재고 관리, 풀필먼트 운영, 국내외 배송까지 이커머스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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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취수장이 즉시 폐쇄되거나 해제될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은 법적·행정적 사실관계와 다른 명백한 오류라고 평택시가 선을 그었다.시는 지난 21일 공포된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안에서 수도사업자에 대한 ‘강제 이행 조항’이 전면 삭제됨에 따라, 시의 의사와 무관하게 유천취수장이 강제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의 정점식 원내대표 멱살잡이 사태의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 지도부가 엄정 대응을 예고하며 징계론도 커지고 있다.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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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민생 안전과 직결된 핵심 법안들을 전격 처리하며 입법 속도전에 돌입했다. 국회는 23일 오후 제437회 국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23건의 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위반건축물 철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차단, 장애인 보호 강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정조준한 법안들이 대거 통과됐다.◇핵심 민생·안전 법률안 주요 처리 내역 법안명 주요 내용 ©창업일보가장 눈에 띄는 것은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의 통과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위반건축물의 증가를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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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형 콘텐츠를 활용해 가스안전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해온 가스안전공사가 공공기관 디지털 소통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환승공사'와 '흑백안전요리사' 등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앞세워 '소셜아이어워드 2026' 공공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소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인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공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소셜아이어워드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
제주도는 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 임직원 일동은 23일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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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돌봄‧위기가구 단독·다가구주택 약 300여 곳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에 대한 정보다.아파트나 다세대주택과 달리 원룸, 단독·다가구주택 등은 소유자나 임차인이 별도로 신청해야만 상세주소를 부여받을 수 있다.돌봄‧위기가구의 경우에는 신청하지 않은 세대가 많아 우편‧고지서 등의 오배송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문제가 우려돼왔다.이 때문에 구는 돌봄‧위기가구에 대한 상세주소 미부여 확인에 나섰고 대
이재명 대통령이 페루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대통령 특사단을 보내며 한·페루 간 전략적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선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는 28일 열리는 페루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특사단에는 민 의원을 비롯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과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포함됐다. 민 의원은 현재 한·페루 의원친선협회장을 맡고 있다.이번 특사단 파견은 페루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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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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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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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동원령 3단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쿠팡 “심려끼쳐 죄송” 사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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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
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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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방개혁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메신저가 신뢰를 잃으면 메세지가 아무리 좋아도 지지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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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 발전과 대학-지자체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1회 통합의료 글로컬 포럼'을 개최했다. 원광대학교는 지난 21일 교내 WON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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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젯, AUO에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리페어 장비 16억2899만원 규모 공급 계약
잉크젯 프린팅 기술 기업 엔젯이 대만 AUO Corporation Taoyuan Branch에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리페어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10만달러로, 2026년 7월 23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 달러당 1480.90원을 적용해 환산한 원화 금액은 16억2899만원이다. 이는 엔젯의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54억1459만원의 30.09%에 해당한다. 조건부 계약 사항은 없으며 확정 계약금액과 총액이 동일하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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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무역법 301조 관세 60개국에 부과...한국 12.5%
미국 정부가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관련 무역법 제301조 조사에 따른 관세를 60개국에 부과했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23일 이같이 발표했다. 한국 산업통상부도 24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미국 무역대표부는 7월 23일 강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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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 로봇 축제 ‘2026 로보텍스 세계대회' 인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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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로보텍스 세계대회'가 오는 11월 30개국에서 3천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로보텍스 인터내셔널, 인터내셔널로봇교육협회와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로보텍스의 발상지인 에스토니아를 제외하고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로보텍스 세계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은 세계대회를 통해 글로벌 로봇교육 허브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첨단산업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인천은 올해 로보컵 인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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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텍, JGC Fluor BC LNG II에 북미향 열교환기 공급계약 체결…180억원 규모
화공기기 전문 기업 한텍이 JGC Fluor BC LNG II와 북미향 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180억7362만원으로, 달러화 기준 1230만달러이며 계약일자인 2026년 7월 24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 달러당 1469.4원을 적용한 금액이다. 계약금액은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719억원 대비 10.51% 수준으로 기재됐다.계약상대방은 JGC Fluor BC LNG II이며, 주요 사업은 LNG Canada Proj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