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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울산대 RISE사업단, ‘대학-지역’ 경계 허물고 혁신 생태계 꽃피우다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 실천을 통해 지역 혁신의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했다.

지역 학습 구조를 혁신하고 지식 공유의 장을 대학 밖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청년 아이디어로 해법 제시올해 운영된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지역의 생활·복지·여가·도시 발전 현안을 직접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피드백과 성과 공유를 거쳐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울산이 경남에서 분리돼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정치권의 반대 속에서도 울산의 구성원들은 민자당사 점거농성과 직할시 사수 시민궐기대회 등 투쟁과 희생으로 광역시 지위를 쟁취했다. “공업화의 횃불을 들었던 여러분이 다시 경제 활력 회복의 선봉에 서 달라”던 광역시 개청식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당부는 오늘의 울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지난 30년간 울산의 변화는 눈부셨다. 산업수도로서 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UNIST 개교, KTX 울산역 개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김종일 신임 본부장이 지난 1일 자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김 신임 본부장은 이번 취임을 계기로 산업수도 울산의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역 산업안전과 보건 증진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그는 지난 1995년 공단에 입사해 디지털전략실 빅데이터부와 통계분석부 부장을 지냈다. 이어 인천광역본부 및 경기지역본부에서 광역사고조사센터장을 맡는 등 본부 기획 부서와 일선 현장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안전 전문가다.김 본부장은 “울산 산업 현장의 중대 재
경기도 오산시 서동에 위치한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현재 모델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자까지 현장에서 직접 단지 구성과 분양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세교2·3지구 중심 입지… 15만 명 규모 신도시의 중심축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는 세교2지구와 향후 개발이 예정된 세교3지구의 중심에 자리한 대단지 아파트다. 세교1·2·3지구가 모두 완성되면 약 6만6000가구, 15만 명 규모의 신도시가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세교3지구는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
子48년생 어려움에서 사람의 본심 드러난다.60년생 한 가지 비우면 두 가지 채워진다.72년생 진실한 행동이 내 마음의 안락.84년생 오늘 작은 노력으로 큰 성취 가져온다.96년생 당신이 성실하다면 하늘이 도울 것이다.丑49년생 금전에 대해 노예보단 주인이 되도록.61년생 오늘의 어려움이 미래의 성공 부른다.73년생 슬픔도 기쁨도 내가 만들어 가는 것.85년생 원칙도 중요하나 융통성도 중요.97년생 어려움도 참을 줄 알아야 행복으로 온다.寅50년생 나의 언행이 곧 나의 이미지이다.62년생 나를 낮추고 타인을
'新 해양르네상스를 꿈꾼다'를 주제로 한 북극항로 개척 좌담회가 지난해 12월 8일 울산항만공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좌담회 참석자.-정순요 울산항만공사 운영부사장-유병건 울산항만물류협회장-이창훈 유니스트 교수-박헌식 울산시청 해양수산과장-곽동해 울산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경상일보TV
이강자씨 별세, 오상민씨 조모상△이강자씨 별세, 오상민씨 조모상= 3일 별세, 빈소: 울산 굿모닝병원장례식장 VIP1호, 발인: 1월5일 오전 6시, 장지: 부산영락공원, 문의: 052·256·7444.
AI 평가 스타트업 LM아레나가 1억5000만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6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펠리시스, UC 인베스트먼트, 앤드리슨 호로위츠, 클라이너 퍼킨스 등이 참여했다. LM아레나는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를 17억달러 규모로 평가받았다. 7개월 만에 3배 늘어난 수치다.LM아레나는 AI 모델 성능을 평가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영한다. 일반적인 AI 벤치마크는 정적인 질문들을 활용하지만, LM아레나는 실시간 크라우드소싱된 프롬프트를 사용해 보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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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이 12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 원과 조합 출연금 300만 원을 더해 조성됐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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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올해부터 국내외 우량 기업 유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전 직원의 역량을 투자유치 업무에 집중하는 ‘실무 중심형 사무분장’을 단행했다.7일 경
전 세계적으로 '필환경' 트렌드와 ESG 경영이 확산되면서, 패션 및 리빙 산업에서도 지속 가능성이 핵심 가치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화학 염료를 대체하고 자연 고유의 색을 입히는 천연염색사 자격증이 단순한 전통 공예를 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다.현대 사회에서 아토피나 알레르기 등 환경성 피부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인체에 무해하고 항균·소취 기능을 갖춘 천연염색 제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천연염색사 자격증은 단순히 물을 들이는 취미 수준을 넘어, 매염제의 화학적 반응 이해, 섬유별 특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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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7일 “2차 공공기관 이전에 관한 전수조사는 끝났다”며 “올해 안에 확정 후 내년부터 단계적 이전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인터뷰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국토교통부가 작년 연말까지 그다음에 올해 이런 원칙하에서 원칙과 또 다른 논의를 통해 계획을 세우고 내년부터 이전을 추진한다 이렇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김 위원장은 이어 “발표 시기는 지금은 올해 지방선거가 있기에 여러 가지 계획들을 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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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켜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지속가능한 파주의 더 큰 미래를 만들겠습니다.”김경일 파주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생 안정을 핵심으로 한 시정 방향을 밝혔다.김 시장은 “고물가와 경기둔화, 인구구조 변화와 AI·에너지 전환 등 급변하는 환
김영배 교수, “인공지능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불안하다.” '교육은 경영이...
구자근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시민단체와 대학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16개 국회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하고 정밀한 평가를 거쳐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28년의 전통을 지닌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공정한 기준과 엄정한 분석을 바탕으로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은 국회의원 평가 가운데에서도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동남 4군은 모두 수성에 나선 초선 군수들이 거센 도전에 맞서는 양상이다.# 보은군수보은군수 선거에선 4명이 거론된다. 더불민주당에서는 이태영 충북도당 부위원장, 박연수 국가위기포럼 공동대표, 하유정 전 도의원이 공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으로 옮겨와 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박경숙 도의원은 도의원 재선으로 진로를 바꿨다. 3명 모두 뒤지지 않는 이력과 나름의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을 누비고 있어 예측 불허의 박빙 승부가 예상된다. 국민의힘에서는 최재형 현 군수의 독주가 예상된다. 아직까지 나서는 경쟁자가 없어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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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 연금자산은 2025년 12월 30일 기준으로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을 기록, 총 15조3910억원에 달했다. 2024년 말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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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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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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