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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 폭염·호우피해 대응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경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
진주상공회의소는 15일 제이스퀘어호텔에서 지역 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이재 Great Geographic Society 이사장을 초청해 ‘부와 권력의 비밀: 지리적 상상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CEO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강연은 지리적 조건과 공간적 관점이 세계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지역 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는 핵심 도구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이재 이사장은 강연에서 “세계 경제와 산업의 변화는 지리적 조건과 공간의 특성을 이해할 때 더욱 선명하게 읽힌다”며 “지리적 상상력은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5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노사 간 신뢰와 상생의 문화가 경남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경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다시 도정을 맡게 된 것은 민선 8기와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경남을 발전시키고 도민을 위해 일해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도정
경상국립대 동물생명융합학부 김재민 교수 연구팀이 반려견의 노화에 따른 DNA 메틸화 변화를 분석해, 한국과 미국 반려견 사이에 후성유전학적 노화 특성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이성림·최용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다. 연구 성과는 미국 국립과학원이 발간하는 종합과학 학술지 ‘PNAS’ 9.5)에 게재됐다.DNA 메틸화는 DNA 염기서열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후성유전학적 기전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지난 14일 김해창업카페에서 ‘2026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15일 밝힌 ‘2026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은 김해시 청년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제안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실전형 정책 리더 양성 과정이다.또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4개 시 출자·출연기관과 연계해 일랩학과, 문화활력학과, 생활복지학과, 도시탐구학과 4개 학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이번 입학식은
고용률 63.6%·경제활동참가율 65.7%…청년 고용률 4.7%p 증가제조업 취업자 증가세…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고용 증가 견인경남도는 올해 6월 고용률이 63.6%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81만8000명으로 2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인구는 187만6000명, 경제활동참가율은 65.7%를 기록하며 모두 역대 6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경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만3000명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밀양시는 최근 강조하고 있는 ‘시민 중심 의전’ 기조를 축제 운영 전반에 반영한다. 형식적인 개막 행사와 과도한 의전을 과감히 배제하고,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올해 축제는 ▲의전 없는 축제 ▲기다림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라는 ‘3무 운영 원칙’을 내세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를
중동전 사태가 오락가락하다가 다시 공격형으로 장기화 태세에 접어들어 새로운 3고 파고가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한 국제 선언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의 '버킹엄궁 선언'에 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ESG 경영 방침에 따라 불법 야생동물 밀거래 경로를 차단하고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버킹엄궁 선언은 2016년 3월 야생동물 불법 거래 운송 경로 차단을 위해 합의된 국제 공동 선언이다. 야생동물 및 가공품 불법 거래 정보 공유, 의심 정
여름철 관광 비성수기를 정조준해 기획된‘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당초 의도했던 관광객 유치 목적을 100% 달성하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성공 속에 막을 내렸다.행사 기간 내 저동항에서 진행된 ‘오징어배 승선체험’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일찌감치 매진 행렬을 기록했으며, 천부 해수풀장과 남양 해수풀장 등지에서 펼쳐진 ‘오징어 맨손잡기’와‘방어잡기’역시 현장 접수를 위한 인파가 대거 몰리며 치열한 참여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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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어떤 위치에 서 있을까? 이번 『세계는 한국 노동시장을 어떻게 보는가』 특집은 글로벌 언론과 국제기구의 실제 보도와 보고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노동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6회에 걸쳐 살펴본다. 각 편은 글로벌 시각에서 한국의 노동 구조, 정책, 기업 문화, 청년 고용, 기술 변화, 그리고 미래 전망을 분석한다.1편 | 세계는 왜 지금 한국 노동시장에 주목하는가.2편 | 정규직과 비정규직, 한국 노동시장의 두 얼굴3편 | 청년은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사람을 찾는다.4편 | AI는 한국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지난 20일 서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방문, 화재 진압 상황을 둘러보고 주민 대피소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의...
서울 양천구가 부동산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형 부동산 거래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양천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부동산 안심지키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최근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행위 등 부동산 거래 관련 피해가 잇따르면서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부동산 안심지키미’는 지역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행정기관의 관리 역량을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부동산 시장을 상시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해 안전한
한수풀도서관은 다음 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수학적 원리를 놀이로 배우는 ‘창의력을
인천 환경단체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부산을 찾아 인천 갯벌의 세계유산 3단계 등재 필요성을 알렸다.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 인천갯벌2026은 부산·인천·화성 갯벌 보전을 바라는 전국 126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 앞에서 ‘한국의 갯벌’ 세계유
11비트스튜디오는 21일 ‘디 얼터스’의 확장팩 마지막 변수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확장팩은 본편 엔딩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신규 지역을 탐험하며 테라포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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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7월 중순까지 수출액이 7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관세청이 21일 발표한 ‘7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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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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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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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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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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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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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 분야 연구자의 유전체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본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축산 분야 유전체 분석 역량 강화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는 축산 유전체 연구자의 데이터 분석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유전체 분석 기법을 연구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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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26년 자원재생활동단’ 운영
기후 위기로 인한 여름철 무더위가 극심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재활용품 수거인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지원한다.20일 북구는 오는 8월까지 ‘2026년 자원재생활동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수거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폭염 기간 중 재활용품 수집 대신 안전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지원 대상은 북구에 주소를 두고 재활용품 수거로 생계를 유지하는 주민 중 65세 이상이거나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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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첫 정기인사 8월 25일 단행…우수실적·적극행정 공무원 승진 우대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오는 8월 25일 단행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인사 기본 방향과 주요 일정을 21일 공개했다. 이번 인사는 민생 안정과 기본사회, 기후경제 등 민선9기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속도감 있게 내기 위해 역량 중심의 적재적소 배치에 무게를 둔다고 제주도는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AX 대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도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에서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행정을 이끌 적임자를 주요 직위에 전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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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성주지사, 청년농 대상 ‘선임대후매도’ 사업 추진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가 청년농업인의 농지 확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선임대후매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임대후매도’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매입한 뒤 장기간 임대하고, 이후 해당 농업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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