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가 매해 8월 주최하는 ‘Summer Festa가 가수 변진섭과 함께 8월 8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올해는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가수이자 ‘발라드 전설’ 변진섭이 단독 주자로 나서 한여름 밤의 낭만과 감동을 이끌어 낸다.변진섭은 이번 무대에서 ‘너에게로 또다시’, ‘희망사항’, ‘숙녀에게’, ‘새들처럼’ 등 전 국민의 가슴을 울린 메가 히트곡 레퍼토리를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함께 선보인다.센터측은 "8090의 아날로그 향수와 세련된 연출이 어우러진 밀도 높은 무대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전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출전한 민속·일반·종교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금메달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민속부문 대상과 베스트 안무상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이 주관하여 국내외 유수의 청소년 합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민속
"틈은 결핍이 아니라 서로를 이어주는 통로입니다."16일 계양 아트갤러리에서 개막한 박예나 개인전 '틈의 직조 : 경계의 대화' 전시장에서 작가를 만났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섬유미술 기법과 산업 재료를 결합해 '틈'과 '경계'라는 보이지 않는 개념을 촉각적이고 입체적인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박예나는 텍스타일 디자인을 기반으로 설치미술을 선보이는 청년 섬유미술 작가다. 미국 University of the Arts에서 섬유 전공을 졸업한 뒤 Cranbrook Academy of Art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 경영 지원센터의 '2026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계양구 '갤러리 고마루'가 오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특별 기획전 '도심 속 현대 민화-파노라마 대구 3경'을 개최한다. 민화 작가 김리아의 작품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다. 전통 민화에 디지털 영상기술을 접목해 대구의 대표적인 자연과 풍경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관람객들은 전통 회화의 정서와 미디어아트의 몰입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팔공산 갓바위, 송해공원, 앞산 등 대구를 대표하는 세 곳의 풍경을 하나의 파노라마 형식으
이달 1일 인천시 행정구역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가 정부의 부동산 통계에서 지역 내 가장 높은 상승률로 출발했다.같은 신설 지역인 제물포구와 검단구도 상승세를 보인 반면 영종구는 나홀로 하락세를 기록했다.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직전 주와 같은 상승률이다.부동산원은 이번 주 통계부터 기존 서구와 중구, 동구를 제외하고 신설 구인 서해구와 검단구, 영종구, 제물포구로 발표했다.발표 지역은 8개 구에서 9개 구로 1곳 늘었다.강화군과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다. 하지만 우리는 『삼국사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학창시절에 배운 삼국시대의 역사가 『삼국사기』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 아마 책 이름만큼 그 내용을 많이 알지는 못할 것이다. 그래서 『삼국사기』이다. 앞으로 16차례에 걸쳐 매주 『삼국사기』를 중심으로 우리 고대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책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져서 지금 우리 손에 있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삼국사기』에는 어떻게 담겨 있는지 알아 본다면 『삼국사기』를,
서울 강동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노점·적치물 금지’ 표지판 36개를 새로 설치하고 36개를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불법 노점과 적치물은 보행 공간을 좁혀 통행에 불편을 주고 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인다. 특히, 지하철역 출구 주변이나 전통시장처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은 불법 노점이나 적치물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주민의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표지판 설치 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나흘만에 완진에 성공했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8시35분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히 진화됐다.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 화재 신고가 접수된지 111시간 만이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화재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
고성군의회는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7월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고성군 성별영향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각종 부의안건 10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날 본회의 개의에 앞서 고성군수로부터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 소개가 있었으며, 1차 본회의에서는 △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 고성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 고성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이 상정됐다.정영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롭게 출발한 제10대 고
무브먼트 이더리움 레이어2 개발사 무브먼트랩스가 미국 델라웨어 연방파산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2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무브먼트랩스는 법원 감독 아래 사업을 계속 운영하며 구조조정을 진행한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파산 보호 신청은 7월 15일 서브챕터 V로 접수됐다. 서브챕터 V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기업을 위한 간소화된 회생 절차다. 법원은 무브먼트랩스가 파산 절차 중에도 은행 계좌와 자금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채무자회생금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시설물 정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공공 이용을 가로막는 불법 점유 행위를 바로잡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자연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조치다.동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 내 하천과 계곡의 무단 점유와 불법 시설물 설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집중 정비 및 단속’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국유림 내 하천·계곡에서 적발된 불법 시설물은 총 357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71건은 철거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단순한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가 아이비케이시스템과 약 87.2억원 규모의 ‘IBK 디지털뱅킹 리빌딩 1단계’ 사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IBK기업은행의 디지털뱅킹 개편을 위한 3단계 로드맵 가운데 첫 단계로, 향후 서비스 확장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웹케시는 LG CNS, 핑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쟁입찰에 참여했으며, △디지털 플랫폼 구축 △i-ONE Bank Global 재구축 △AI뱅킹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구축된 플랫폼은 향후 2단계 플랫폼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강동구민회관과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의 이용객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강동구민회관은 기후 취약계층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냉방설비를 상시 가동하고 있으며, 소독 물티슈 및 바이러스 예방용 마스크를 배포하고, 식수대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이용객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캠핑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21일 오후,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지역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펼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성적우수, 인재육성, 특기, 재능, 마포장학생 등 5개 분야의 총 115명 장학생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유 구청장은 장학생 대표의 감사 편지 낭독을 들은 뒤 장학생 및 가족
서울 강동구 둔촌1동은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복달임 행사 ‘건강한 여름, 쿨한 나눔’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둔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가 함께 마련했으며, 관내 복지대상자와 홀몸어르신 50가정에 약 3만 원 상당의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새마을부녀회는 직접 재료를 손질해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는 복지대상자와 홀몸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영등포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지난해 폭염특보가 49일간 이어지는 등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구는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보호를 비롯해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확대하는 등 구민 안전보호에 나선다.먼저 폭염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와 ‘취약 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을 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심우열 의장이 당선을 축하하며 각계에서 보내온 화분을 7월 22일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기부된 화분은 총 63만 원 상당으로,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심우열 의장은 “의장 당선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 뜻깊다고 생각해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