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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성평등 수준, 소득·안전 분야 제고 '시급'

3시간전
인천은 낮은 고령인구 비율과 높은 2·3차 산업 비중 등 성평등에 유리한 구조적 여건을 갖추고 있으나, 지역 성평등 수준은 이러한 여건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여성의 소득 수준 영역에서 성별 임금격차와 여성 국민연금 수급자 비율이, 안전 영역에서는 강력범죄 피해자 수 증가가 성평등 수준을 낮추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의 지역성평등지수 영역별 현황과 지표를 분석하고, 인천 맞춤형 성평등 정책과제를 제시한 「인천광역시 지역성평등지수 분석 및 제고 방안」 연구보고서(연구책임자 정현지 전 선임연구...
5일전
인하대학교는 배승환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사용자가 말로 설명한 대상을 영상 속에서 추적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기존 영상 객체 추적 기술은 보통 첫 화면에서 사람이 추적할 대상을 직접 지정해야 하지만 실제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매번 정확히 대상을 지정하기 어렵고, 영상 중간에 추적 대상이 변경될 수 있다.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어 설명만으로 대상을 추적하는 기술을 제안했다. 사용자가 문장으로 대상을 묘사하면 인공지능이 영상 속에서 해당 설명과 가장 잘 맞는 대상을 찾아 추적한다.
6일전
인천지역 9기 11개 기초단체장들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일제히 업무에 들어갔다.일부 구청장은 취임식 이전에 발빠른 민생행보를 이어가면서 정책의 우선순위를 가늠할 수 있는 의지를 나타냈다.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취임 첫날 아침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영종구, 그린스타트!’ 환경정비 활동으로 첫 공식 첫발을 내디뎠다.‘영종구, 그린스타트!’는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을 맞아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방치 쓰레기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손 구청장의 ‘공약 1호’ 이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5일전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구성했다.인천시의회는 2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오후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시의회 상임위는 전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에 따라 ‘환경교통위원회’가 신설되면서 6개에서 7개로 늘었으며 ‘건설교통위원회’는 ‘도시건설위원회’로 명칭을 바꿨다.그러나 조례 제27조와 제28조를 동시에 개정해야 했음에도 제27조를 바꾸지 않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오후 2시로 예정된 상임위원
4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6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2일전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에 있는 공간 해안에서 청년 작가 김민채 초대전이 오는 7월 21일까지 열린다.인천아트플랫폼과 한국 근대 문학관 인근에 자리한 공간 해안은 꾸준히 신진 작가를 소개하며 지역 미술계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김민채가 선택한 소재는 대형마트다. 그러나 작가가 보여주는 마트는 상품과 소비의 공간이 아니다. 강한 조명 아래 사물의 경계가 흐려지고 색채가 번져 보이는 '글레어' 현상을 통해 현대인의 기억과 지각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대표작 〈마트〉에서 먼저 눈에
손정은 아나운서가 새로운 인생 출발을 했다. 손정은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시작"이라는 문구와...
3시간전
한국과학기술원과 제주대학교 공동대학원이 이르면 오는 9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카카오제주오피스에서 문을 연다.이를 토대로 4대 과기원 제주연합캠퍼스 설립도 본격 추진된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KAIST-제주대 공동대학원 운영지원 출연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고, 9~16일 열리는 452회 임시회에서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도는 자체 재원 5억원을 투입해 오는 9월 학사일정에 맞춰 카이스트와 제주대 대학원생 간 산학협력 공동연구·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공동대학원의 연구장비, 공간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보거나 디자인 작업을 하는 현대인들에게 손목 터널 증후군은 고질적인 직업병과 같다. 기존 마우스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손목 비틀림 현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팔과 어깨까지 부담을 준다. 이 때문에 마우스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건강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인체공학적 마우스를 쓰는 것이 좋다.커스텀 키보드와 게이밍 기기 전문 브랜드인 몬스타기어가 선보인 ‘크루 GV 버티컬 마우스’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제품이다. 손목을 자연스럽게 세워 쥘 수 있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 일본취업반 2학년 학생들이 글로벌 실무역량을 키우고 일본 취업 경쟁력을...
19시간전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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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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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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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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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6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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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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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취업 청년에 상반기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서울 강북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의 2분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구는 지난 4월 1분기 모집에 이어 오는 15일까지 2분기 신청을 받는다. 올해 상반기인 1월부터 6월까지 응시한 어학시험과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취업난 속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배려해 주 35시간 이하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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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박물관은 내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과 천주교’ 개최를 앞두고 오는 9일 박물관 소강당에서 연계 강연을 연다.이번 강연은 ‘근대 이후 한국천주교회’를 주제로 김정환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강연에서는 조선 후기 서학서의 전래와 자발적인 신앙 공동체 형성 과정, 교리서 번역을 통한 확산, 개항기와 일제강점기 천주교회의 변화, 해방 이후 우리 사회 속에서의 역할 등을 다룬다.서학과 천주교가 종교를 넘어 출판, 교육, 사상 등 한국 사회 전반에 끼친 영향도 함께 살핀다.국립청주박물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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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현장에서 답 찾는다…16개 사업장 점검
장기수 천안시장이 민선 9기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북부권, 동부권, 남부권, 도심권 등 4개 권역의 주요 사업장 1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역 현안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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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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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재 3,500명이 선택한 AX 성장 플랫폼"…KT, 에이블스쿨 10기 모집
KT가 다음달 10일까지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에이블스쿨은 KT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AI·클라우드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2021년 첫 기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왔다.이번에 모집하는 10기는 AI 개발자 트랙과 DX 컨설턴트 트랙으로 운영된다.교육생들은 9월 말 입교해 약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