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국회의원이 '지하철급' 광역 BRT 시스템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10-30-60 교통 대전환' 비전을 선언했다.
민 의원은 18일 정책발표 보도자료를 통해 △집에서 10분 내 대중교통 접근 △일상생활 30분 내 해결 △광주-전남 주요도시 60분 연결을 목표로 하는 광역교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부산환경공단이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부산환경공단은 지난 20일 한국상하수도협회 주최,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으로 열린 '2026 WATER KOREA 하수도 업무개선 발표회'에서 관련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에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전환, 안전관리, 탄소중립 등 환경 산업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공단은 '하수찌꺼기와 음식물 폐수 활용 소화조 및 가스발전설비 구축' 사례를 발표해 평가를 받았다.특히 녹산하수처리시설에
인천시교육청은 24일 국립과천과학관과 우주천문 분야 진로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우주천문 특화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탐구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연계 학생 진로 탐색, 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우주를 직접 관측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우주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도성훈 인천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24일 올해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성장 축으로 삼아 실질적 사업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장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작년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산업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양대 축으로 사업 성장 기반을 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으로 만들겠다"며 북미·인도 철강 합작 투자,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및 호주 리튬 광산 투
커스텀 키보드 시장의 확산과 함께 입력 장치를 개인화하려는 수요가 조형 예술과 결합한 ‘아티산 키캡’으로 확장되고 있다. 아티산 키캡은 기능적 역할 외에도 시스템 테마를 결정하는 시각적 요소로 활용되며, 특히 정밀한 조형이 가능한 레진 가공 방식이 주를 이룬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에서 자연물을 투영한 3D 아티산 키캡 ‘몬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수의사 이견 조정·협의 ‘한 목소리’ 공직수의사·동물의료법·수의학교육·행정간소화 우선 추진과제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23일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수의사회 운영 방향, 우선 추진 과제 등을 알렸다. 이날 우 회장은 “30년 가까이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7701억원에 계약했다고 23일 공시했다.지난 20일 1척에 이어 LNG운반선 3척을 연이어 수주한 것으로, 3척의 수주 금액은 1조1500억원에 달한다.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4척, 29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1%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4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 속에도 글로벌 선사들의 LNG운반선 발주는 꾸준히 이어지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충북 충주의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이 생산한 ‘수안보 피치막걸리’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탁주·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수안보 피치막걸리는 복숭아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점과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우수한 음용성을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복숭아 활용 막걸리 개발 시험연구의 성과로, 지역 농산물인 복숭아와 쌀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의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입증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충북 충주시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국일방앗간과 소인애낙지냉면, 유진이엔지, 금수레 등 4개 업체를 ‘착한가게’로 추가 지정하고 24일 현판식을 가졌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국세청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봉방동지사협은 현재까지 총 35곳의 업체를 착한가게로 지정하며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제8회 ‘책읽는 충주’ 독서운동의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올해 후보 도서는 시민들의 추천 도서 가운데 사서로 구성된 선정단의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부문별 각 5권씩 총 10권을 1차 후보로 선정했다.어린이 부문 후보 도서는 △꼬꼬붱 △시간 유전자 △쥐들 G들 △해든 분식 △호랑이를 부탁해 등 5권이다.일반 부문 후보 도서는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양면의 조개껍데기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
충북 농협 음성군지부와 금왕농협은 23일 지난 17일, 금왕읍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을 방문해 격려했다. 해당 조합원은 지난 17일 발생한 화재로 주택과 생활 기반에 큰 피해를 입고 현재 인근 마을회관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홍승태 지부장과 이명섭 조합장은 피해 상황을 직접 살피고, 조합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위로의 뜻을 전했다. 농협 측은 피해 조합원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검토하고 지속적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