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중부뉴스통신 = 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할 주민자치회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주민자치회는 마을 발전을 위한 자치사업을 결정하고 주민 생활과
유정근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10일 영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유 전 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영주미래전략연구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렘보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결의를 안고 이 자리에 섰다”며 “권한대행으로서 결정하고 추진했던 영주의 미래 사업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기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19일 군포지역 여성 최초로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도시 재도약을 위한 강한 실행력을 강조했다.정 부의장은 이날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빠르게 결정하고 확실하게 해결하는 군포의 해결사가 되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활력이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민선 9기 대전 서구청장 선거를 공식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20일 대전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5대 핵심공약을 바탕으로 한 정책선거를 치르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확대인 ‘구민주권 서구’를 전면에 내세웠다. 주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물티슈 OEM 전문 기업 아크솔루션스는 2월 27일 유상증자 철회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납입 대상자의 납입 의무 불이행이 주요 사유로 밝혀졌다.아크솔루션스는 2025년 7월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관련 공시를 진행했으나, 납입 대상자의 의무 불이행으로 인해 철회하게 됐다. 철회된 유상증자는 보통주 56만6572주를 대상으로 하며, 발행 예정 금액은 11억9999만9496원이었다. 신주 발행가액은 2118원으로 설정됐으며, 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이었
세라믹 부품·패션 유통 기업 모다이노칩은 자회사 케이브랜즈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고, 합병일정을 기재정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번 합병은 모다이노칩이 존속회사로 남고 케이브랜즈는 소멸하는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다이노칩은 케이브랜즈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어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며, 합병비율은 10000대 0이다.정정된 합병일정에 따르면 합병계약일은 2026년 2월 20일, 주주확정기준일은 2026년 3월 6일로 잡혔다. 합병 반대의사 통지 접수는 2026년 3월 9일부터
CJ는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CJ4우 1주당 배당금을 3300원으로 기재정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정정은 오기로 인한 기재 정정이다.CJ의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3300원, 종류주 3350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1.6%, 종류주 3.4%로 제시됐다.배당금 총액은 1107억6504만39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31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9일이고, 주주총회는 개최하기로 했다.종류주식별로는 CJ우가 1주당 3350원, CJ4우(전환
자동차 부품 기업 삼보모터스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배당금 지급 예정일 등을 년도 기재 착오로 정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번 기재정정에서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기존 2025년 4월 24일에서 2026년 4월 24일로 바뀌었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3월 26일로,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24일로 각각 정정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11억5692만8500원으로 기재됐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1.25%
LG화학이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며 이사회 독립성과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LG화학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조화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조화순 의장은 LG화학 첫 여성 이사회 의장이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조화순 의장은 이사회 대표로서 안건 상정 여부를 결정하고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를 주재한다. 이사 간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도 맡는다.조화순 의장은 2022년 3월부터 LG화학 사외이사로 활동해 왔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30.36만 더, 코스피 6000 초읽기
코스피가 24일 '널뛰기 장세'를 보인 끝에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0만 전자', '100만 닉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간호조무사 "밤엔 61%가 홀로 병동 지킨다"…간호·간병통합 10년, 인력 붕괴 경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현장 간호조무사들이 과중한 업무와 인력 공백, 보상 차별 문제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도 성과 이면에 가려진 구조적 한계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버스 승차대 시설 보강과 환경 개선
제주특별자치도는 복권기금 50억 원을 투입해 올해 대중교통 시설 전반을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이는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민에게 안정적인 버스 운행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이다.버스 승차대 시설 보강과 환경 개선에 20억 원을 투입한다.노후화된 비가림 승차대 100개소를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연석 높이 조절과 충분한 회전공간 확보, 야간 안전을 위한 조명시설, 겨울철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온열의자 등을 설치한다.사업은 3월까지 대상지 선정과 설계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올해 출산 가정 7천여 가구에‘육아지원금’지급
제주시는 출산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총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육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육아지원금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첫째아의 경우 5년간 50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9년간 1,000만 원을 분할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일 기준으로 첫째아는 6개월, 둘째아 이상은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모다.다만 거주기간 요건이 미충족된 경우에는 거주요건을 충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2026년 성별영향평가’사업 추진
제주시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 제주시 성별영향평가’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행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요소를 점검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제도다.최근 최종 선정된 68개 사업에는 취업준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시민복지타운 광장 유지보수 등 생활 밀착 사업이 포함됐다.시는 이를 통해 정책 전반에 성인지 감수성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성별영향평가 과제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지갑 새 시대 온다”…EIP-8141 도입 가속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지갑을 더 유연하게 만들기 위한 오랜 계획이 마침내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부테린이 계정 추상화를 중심으로 한 설계를 공개하며, 헤고타 포크를 통해 이를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EIP-8141을 핵심으로 하는 이번 제안은 이더리움 지갑을 단순한 보관함에서 프로그래머블 계정으로 탈바꿈시킨다. 이를 통해 지갑은 여러 작업을 배치 처리하고, 서명 방식을 변경하며, 멀티시그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거래 승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불어라 봄바람, 서귀포 원도심에
이중섭거리는 문화예술과 상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특별한 곳이다. 명동로와 교차되는 이 구역은 상인들의 땀이 서린 생생한 생계 현장이자 시민과 관광객들의 추억을 품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가 맞물려 상권 내 빈 점포가 늘고 있다. 입춘이 지나고 어느새 봄날씨가 성큼 다가왔지만, 상점 입구마다 즐비한 “임대” 현수막들이 바람에 펄럭이는 풍경은 여전히 시리고 매섭다.상권의 회복은 단순히 매출을 올리는 것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도시의 활기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