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택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이다.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강서구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강서 청년네트워크’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강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해 실제 사업으로 연계하는 자발적인 청년참여기구다.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월 6일까지다.선발된 청년들은 ▲일자리·창업 ▲주거·안전 ▲문화·예술 ▲건강·사회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인천의 클래식 영재 발굴·육성 프로그램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수강생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오는 2월 14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트센터인천, 무대 중심의 예술교육으로 음악인재 양성음악영재 아카데미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유망한 청소년 음악 인재를 조기 발굴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중심 예술교육 플랫폼을 지향하는 아트센터인천의 대표 교육 사업이다.지난해 시범 운영된 1기 과정을 통해 전국 규모 콩쿠르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교육 효과와 가능
영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3일 김홍관 정신과 전문의를 임상 자문의로 위촉했다.위촉된 자문의는 앞으로 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의 상담을 진행하며, 심층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포항시에 있는 전문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상담 대상은 스트레스, 가족 및 직장 문제, ADHD, 우울, 자살 생각 등 어떤 정신과적 문제라도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는 1월 23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그동안 단체를 이끌어온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새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이·취임식은 2021년부터 약 5년여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해 온 박형록 회장의 이임과, 새롭게 김명순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4 이용자들에게 PS5 전환을 직접 권유하며, PS5 생명주기 연장과 PS6 출시 지연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2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소니는 최근 PS4 사용자들에게 PS5 업그레이드를 권장하는 콘솔 메시지를 발송했다. 메시지에는 QR코드가 포함돼 있으며, 이를 통해 PS5 가격과 구매 정보, 관련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웹사이트로 연결된다.해당 메시지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ARC 레이더스, 고스트 오브 요테이 등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 재송 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오늘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다.일반 분양은 전용 59㎡A타입 16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청약은 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0일이며, 정당 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일반공급의
DL이앤씨는 30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 재송 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59㎡A 166가구가 일반
강원관광재단과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강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재단은 지난 29일, 강원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최성현 대표이사와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 박재환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위상을 높이고, 강원 방문의 해 사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3개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식약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국정성과 창출 ▲민생을 살피는 규제합리화 ▲행정서비스와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정부 효율성 제고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영농형태양광 제도화를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이르면 9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 농식품부는 농지 전용을 통해 사실상 태양광 부지로 전환된 면적이 1만5900ha에 달하는 만큼, 농지에서 농업을 지속하면서 태양광을 병행하는 제도적 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농림축산식품부가 29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개최한 ‘농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에서 박해청 농식품부 농촌에너지정책과장은 영농형 태양광의 핵심 기준으로 차광률 30%를 제시했다. 전체 면적 대비 모듈 설치 면적을 3
29일 발생한 김해시 비철금속 제조 공장 화재가 12시간을 넘겼다. 공장 내부 비철금속 때문에 물로 불을 끄기 힘든 상황이다.경남소방본부는 30일 오전 8시 기준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비철금속 제조 공장 화재에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328명, 장비 98대가 동원됐다. 앞서 오전 2시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을 운영하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반려동물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6일 개관했으며, 도민 편의를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와 목욕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단,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추석 연휴는 휴관하며, 입장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정된다. 맹견 등 위험 가능성이 있는 강아지는 출입이 제한된다.오는 2월부터는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반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서귀포시는 지난 29일 이상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장과 오은정 서귀포시 자치행정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우수 자원봉사자 금·은·동장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가장 높은 자원봉사자 3명에게 자부심 고취 및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금·은·동장을 선정하여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올해는 자원봉사자 강미자 씨가 서귀포시 우수 자원봉사자 금장의 영예를 안았다.금장을 수상한 강미자씨는 2025년 봉사활동 216회, 봉사시간 761시간을 기록했으며, 은장과 동장은 강익자(150회, 578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자율신고 및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그동안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만 국한됐던 기존 의료기기의 사용 범주를 넘어, 인공지능 등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헬스 제품까지 최초로 제도화한 사례이다.이를 통해, 식약처는 신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 공
서귀포시는 최근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서비스·교통·환경 등 분야별 관광수용태세를 종합 점검하고 개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시는 관광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분야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개선 과제를 추진하는‘민·관 합동 분야별 관광수용태세 확립’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 계획은 관광진흥과가 총괄하고, 경제‧위생‧교통 등 관련 부서가 분야별 과제를 수행하며 민간단체가 같이 참여한다. 추진은 현황 분석, 과제 선정, 관련 단체 협업체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전후해 오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배출시설 및 하천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막고 공공수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드론과 미세먼지 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투입해 대기부터 수질까지 전방위적인 감시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감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실시간 대응-사후지원의 3대 전략으로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69개 중점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