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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와 경영위기 극복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제주도는 3일 낮 12시 제주시 소재 식당에서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 주요 임원진과의 오찬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내수 부진 등 복합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목소리를 도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박인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강동우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28일 오후 시리우스호텔에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특별교육’을 실시했다.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5년 차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수정계획은 2022년 계획 수립 이후 급변한 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속가능발전 가치와 신성장 산업, 국정과제를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 개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리해 계획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제주도는 도민이
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는 지난 25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 및 기본교육을 추진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26명의 신규대원들은 상반기 퇴직대원 등 결원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한 1월 모집공고 최종 합격자들로 지역사회 안전 홍보 및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한편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24개대 654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 2월 21일 조천읍 와흘리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최선호 조천남성대장과 정명용 총무부장
제주4.3 사건 당시 71명이 목숨을 잃은 학살터에 '치유와 평화의 기념성당'이 조성된다.천주교 제주교구는 28일 오후 2시 중문성당 새 성전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제주교구장 문창우 주교를 비롯해 오영훈 지사, 김한규 의원, 이상봉 의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고의숙 교육의원, 정민구, 임정은 도의원, 양영수 신부를 비롯한 중문성당 역대 주임 신부가 참석했다.중문성당 자리는 일제강점기에는 신사가 위치했으며, 4.3 사건 당시에는 71명이 목숨을 잃은 학살터였다.6.25 전쟁 이후인 1957년 서귀포성당 한 바드라시오 신부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훈주치의'와 '우리동네 유공자 도슨트 제도' 도입을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독립유공자와 후손, 참전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의료 지원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최소한의 의무"라고 강조했다.그는 보훈주치의 시범 사업을 제안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도는 병원과 치료 중심의 기존 의료 체계를 지역사회와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국
제107주년 삼일절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에서는 밤부터 비가 시작되고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흐리고 저녁부터 3월2일까지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 강풍도 예고됐다. 3월 1일
제주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3월 1일부터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영업으로 한정되며, 영업자는 자율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운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하며, 보호자가 영업장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라 장애인 보조견은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출입이 가능하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려는 영업자는 관련
제주도내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권역 분리' 문제가 해결되면서, 제주에도 상급종합병원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는 최근 회의에서 제주도 진료권역을 서울 권역에서 분리하기로 의결했다.이는 지난해 6월 공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체계 개선방안 연구'에서 제주권을 기존 서울권에서 분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과를 수용한 것이다.진료권역 분리가 결정됨에 따라, 이를 적용하기 위한 고시 개정 절차에 들어갓다.고시 시점은 오는 6월로
금융위원회는 3월 6일 16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관계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와 함께 중동상황 관련 '금융시장반'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는 ▲중동상황 발생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5일 제8회 임시 국무회의 당시 중동상황과 관련해 대통령이 지시하신 사항에 대한 이행현황 및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중동상황 이후 국내 증시의 일일 등락률이 확대되는 등 변동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향후 중동상황의 전개양상이 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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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기반 시설 사업들이 해동기를 맞아 공정 관리의 시험대에 올랐다. 금정역 통합 개발과 군포역세권 복합개발 등 시 재정이 대거 투입되는 9개 핵심 사업지는 현재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 관리 상태에 대한 정밀 진단이 진행 중이다.행정 수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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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드론 교육시설 인근에서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고 그 지인도 찔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이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6일 상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상주시 낙동면 분황리 한 공터에서 A씨가 차량을 이용해
액상·젤리 전문 제조기업 농업회사법인힐링팜이 국내 최초 민간 식품 원료 신선도 인증 제도인 ‘프레쉬서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선원료인증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원료 단계부터 검증하는 품질 혁신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완제품 중심의 사후 품질관리 방식에서 나아가, 제품을 구성하는 핵심 원료의 신선도와 사용 적정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선제적 품질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보이지 않는 원료 단계’까지 투명하게 공개·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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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철 신부가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 후보로 추천됐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4·3평화재단 이사회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임 신부를 이사장 후보자로 의결했다. 이사장 임명권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다.임 신부는 1990년대 제주4·3 진상규명 운동이 시작되자 4·3도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아 4·3특별법 제정을 비롯해 4·3희생자 수형인의 재심 청구와 명예회복에 앞장서 왔다.그는 4·3중앙위원을 역임할 당시 양민 학살에 대한 미군정의 책임과 진상 규명을 촉구해왔다.1983년 사제 서품을 받은 임 신부는 천주교 제주교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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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소속 간부가 만취한 상태로 운전해 경부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낸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0시 15분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경부고속도로 경산요금소 진입 중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로 영천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입건했다.당시 일대를 지나던 견인차 운전기사와 운전자 등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음주 측정 결과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경찰은 즉시 A 경감을 직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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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녹색건축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그린리모델링 인재 양성 플랫폼’ 사업 수행 특성화대학 5개교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오늘 밝혔다.그린리모델링은 기존 건축물의 창호, 단열재, 냉난방 설비 등을 교체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최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이 가속화됨에 따라,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양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이에 따라 관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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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의 운명을 결정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오는 10일 발표한다.6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10일 5호선 연장사업 예타 결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사업을 확정하면 총사업비의 최대 7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고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실시설계, 착공 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5호선 연장사업은 종합평가인 AHP에서 추진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AHP는 해당 사업이 지닌 비용 대비 편익(B/C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사업이 설계업체 선정 과정에서 ‘허위·과장 설계’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철산13단지는 지하3층, 지상 49층 규모로 3,719세대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으로 오는 13일 조합창립총에서 조합장을 선출하고, 설계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철산13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설계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두 개 업체의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대상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설계안의 적법성과 현실성 여부를 둘러싸고 파장이 예상된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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