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20억원을 들여 노후 상수관로 1.5㎞를 교체한다고 11일 밝혔다. 화산동과 동현동, 금성면 사곡리 일원의 직경 20∼30㎝ 노후 상수관로가 교체 대상이다. 시는 공사가 완료되면 일대 300가구가 누수·단수 걱정 없이 생활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완공이 목표”라며 “주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상수도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제천 이준희기자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10일 국회 문턱을 넘었다.정부가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한 뒤 열흘 만이다.국회는 이날 밤 본회의에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재석 244명에 찬성 214명, 반대 11명, 기권 19명으로 가결했다.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일부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졌다.이번 추경안은 정부가 제출한 원안의 총액 규모를 유지했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세부 사업별로 약 7천900억원을 각각 삭감·증액한 결과다.추경안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한 사업이 담겼
충남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와 수강생이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통기타반 강사와 수강생들은 정기적으로 관내 요양원을 방문, 무료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에서는 재능 나눔의 일환으로 식전 공연을 진행했다. 제빵·제과기능사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담당 강사로 구성된 ‘빵드림 봉사단’은 매월 1회 지역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 중이다. 지난 10일 제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활용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중동사태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높아짐에 따라 가격 변동 대응능력이 부족한 제조 중소기업들의 제도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납품대금 연동제 활용전략 및 제도 설명, ▲연동 약정체결 실무, ▲납품대금 연동제 지원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납품대금 연동 확산 지원본부’로서 이번 세미나를 비롯해 현장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경선 결과를 놓고 반발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재심 신청에 이어 경찰 고발까지 이어졌다.제주시 아라동갑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숙 의원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경선에서 권리당원 투표수는 386표였으나, 올해는 3.6배나 늘어난 1387표로 급증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발했다.홍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제주동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홍 의원은 “고발 대상을 상대 후보나 캠프 관계자로 특정한 것은 아니며, 상당기간 조직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스노우플레이크 글로벌 보고서 발표… AI 도입한 기업의 77% 고용 오히려 늘었다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와 협력해 글로벌 리서치 보고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ROI’를 발표했다.10개국의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 2050명이 참여한 이 설문 결과에 따르면 AI가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인력 감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띌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체 응답 기업 중 77%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그린테크얼라이언스가 출범식을 개최한다.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A홀에서 출범식을 갖는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환경 중심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 사업자 단체다.주요 회원사는 B2B 폐기물 서비스 브랜드 ‘업박스’ 를 운영 중인 리코를 비롯해 B2G/B2C 환경자원 데이터 플랫폼 ‘빼기’ 를 운영 중인 같다, AI 기반 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 ‘망고’ 를 운
동부건설이 대한축구협회의 새로운 축구 거점인 ‘코리아풋볼파크’를 준공했다. 천안에 조성된 축구 특화 복합시설로, 스타디움과 선수 숙소, 지원시설을 갖춘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다.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17일 동부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조성된 코리아풋볼파크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대지면적 11만5433㎡, 연면적 3만5409㎡ 규모다.시설은 아웃도어 스타디움과 인도어 스타디움, 선수 숙소, 각종 지원시설로 구성됐다. 296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HS효성첨단소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증 장애아동을 위한 체육대회와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아동들과 1대1로 매칭돼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재활기기 구입과 시설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17일 HS효성첨단소재는 전날 서울 용산구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체육대회를 열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평소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아동들과 1대1로 짝을 이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후원금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의원을 향해 국회의원직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충남도당은 17일 성명을 내고 “박 후보가 의원직 사퇴 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며 “보궐선거를 지연시키려는 정치적 계산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후보가 보궐선거 시점과 관련해 당 입장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카카오게임즈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신규 의상 캐릭터와 스토리 이벤트를 추가했다. 신년 콘셉트 의상을 적용한 육성 우마무스메와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함께 선보였다.17일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새로운 의상을 착용한 육성 우마무스메와 스토리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년 승부복 의상의 ‘미스터 시비’와 ‘카츠라기 에이스’가 등장한다. 두 캐릭터는 스토리 이벤트 ‘화룡, 새벽바람을 부르다’에 함께 출연한다. 이날부터 다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