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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준공 후 미분양 주택  2100가구 돌파...'악성' 비중 80%

제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100가구를 돌파하며 한 달 만에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전체 미분양 물량 중 '악성' 비중이 처음으로 80%를 넘기며 건설사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606가구로 전월 대비 44가구 줄었다.

제주 미분양주택은 지난해 9~11월 소폭의 감소세를 이어가다 12월에 130가구가 늘었으나 한 달만에 다시 소폭 감소로 돌아섰다.

하지만 역대 최대치인 2024년 11월 2851가구에서 14개월 동안 해...
제주소방서 아라119센터와 아라남성‧여성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본부가 합동으로 지난 19일 아라동 고령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에서는 △노후 전기배선 및 누전 여부 확인 △전열기구 안전사용 상태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작동여부 확인 △가스 및 난방기기 안전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맑다가 늦은 밤에 구름 많아지겠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1일 이뤄진 제121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 26억5408만9032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5, 8, 25, 31, 41,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4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9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19만2128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482명으로 152만4463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5609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92만361
서귀포시는 올해 설 연휴 기간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지난해 설 연휴 대비 대폭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5만 79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해 설 연휴 기간 4만 3048명 대비 34.5% 증가하는 것이다.주요 관광지별로 보면, 주상절리대 방문객이 1만71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천지연폭포 1만3410명, 용머리해안 1만 11명 등이었다.천지연폭포는 도민 방문객이 1765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정방폭포는 외국인 방문객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주말인 21일 서울 성수동 골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만났다. 공식적 이유는 제주시 원도심 재생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벤치마킹 차원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송은미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 등 관계관들과 함께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 차원이다.
제주 청년작가 오지원의 개인전 '잇는 말: 말로 전하는 너머의 그대에게'가 오는 24일부터 7월5일까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소재로 감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화폭에 담아온 오지원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오지원 작가는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서귀포감귤박물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 이룸갤러리 ‘ᄆᆞᆯ봐’, 상향평준화 ‘말달리자’ 등 개인전을 통해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다.더불어 아트스페이스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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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영자총협회가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 ‘제45회 정기총회·제33회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식’에서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 노사협력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보람의 일터 대상은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업과 관리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한림병원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하는 의료기관 특성을 반영해 직군 간 협업 구조를 정비하고 내부 소통 체계를 체계화하는 등 조직 운영 기반을 다져온 점을 인정받았다. 의료법인 최초로 인천지역 ‘2008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복리후생 제도 개
상지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2년 연속 등록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 사립대학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상지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모집 인원 1,531명 가운데 외식베이커리학과 성인학습자 전형 미등록자 9명을 제외한 1,522명이 등록을 완료해 사실상 정원 충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심화로 지방대학의 입시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상지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대한민국 국회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국회의사당 외벽에 ‘임시의정원 태극기’를 게시했다. 3.1운동의 정신이 제도와 헌정질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가 신안산선 건설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포스코이앤씨에 구성을 요구했던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첫발을 뗐다.시는 27일
제주SK FC가 광주FC와의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제주SK는 3월 1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광주와 격돌한다. 2026시즌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지휘 아래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는 제주SK다. 이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제주SK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 더 뜨거워진 주황색 함성을 기다리고 있다. 2025시즌 18차례 홈 경기에서 총 12만8759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평균 관중은 7153명으로 202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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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를 예고한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지난 26일 인공지능으로 제작된 딥페이크 영상과 허위·비방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BNK금융그룹이 이사회 개최에 앞서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최고경영자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논의 등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사외이사 7명 전원이 참석해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CEO 연임 시 주주총회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월 27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한창훈 인천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체납자 대면 시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경찰력 지원 및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위해 상호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박종희 청장은 그동안 국세청 직원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체납 업무 집행에 적극 협조해 온 한창훈 청장과 인천경찰청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국세청의 추진과제인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의 일환으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신설(’25년 11
미국 텍사스주가 삼성전자 미국법인과 스마트TV 시청 데이터 수집 관행을 둘러싼 소송을 합의로 종결했다.삼성전자는 텍사스주 법무부와 합의를 맺고 자동 콘텐츠 인식 데이터의 수집 및 활용 방식에 대한 고지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 전해졌다.텍사스주 법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켄 팩스턴 법무장관은 스마트TV 데이터 수집 관행과 관련해 제기한 소송을 합의로 마무리했다. 팩스턴 장관은 앞서 TV 업계의 데이터 수집 방식이 소비자 보호 규정을 위반했다며 삼성전자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합의에 따라 삼성전자는 소프
대구시가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성실·유공납세자 415명을 선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08년부터 매년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해 지원해 오고 있다.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가운데 개인·단체는 연간 1000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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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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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상웅 예비후보, 하평건널목·어달삼거리 직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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