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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전망 강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주민 참여 치안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자치경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 생활 치안 우수사례 발표, 치안 특강, 지역 치안 활성화 방안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성기돈 당진시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간사가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
충북 청주시가 충북경찰청과 협력해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장 등을 활용한 피싱사기 예방 홍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주요 피싱사기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홍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최신 피싱사기 수법과 예방 수칙을 시내버스 안내방송으로 송출하고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에도 예방 홍보영상을 게시할 계획이다. 홍보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시내버스 60여개 노선과 버스정류장 600여곳에 집중된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길목에서 자연스럽게 피싱
세종시교육청은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업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동연수는 학교폭력 전담기구 위원장인 교감과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공정하고 신속한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지원하고, 학교의 자체해결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연수는 교감과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김기재 당진시장이 1일 제5대 당진시장으로 취임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닻을 올렸다. 김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송악읍 나라사랑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민선 9기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당진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다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제시하고, 시민이 주인인 시정
백성현 논산시장이 민선8기 동안 그려온 논산의 미래를 현실로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논산시는 7월 1일 논산아트센터에서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취임식을 개최했다.백성현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를 찾아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충령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시민과의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이어진 취임식은 식전공연과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인사 및 민선9기 비전 설명, 축하 메시지 대독, 축가, 카드섹션 퍼포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유방암 환우를 위한 건강식 영양 강좌’를 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종충남대 병원에서 치료 이력이 있는 유방암 환자 및 보호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음식 장인 스님과 병원 임상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단순 강의가 아닌 실습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암 환자들의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료과정 중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환자의 삶의 질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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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과 제주대학교 공동대학원이 이르면 오는 9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카카오제주오피스에서 문을 연다.이를 토대로 4대 과기원 제주연합캠퍼스 설립도 본격 추진된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KAIST-제주대 공동대학원 운영지원 출연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고, 9~16일 열리는 452회 임시회에서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도는 자체 재원 5억원을 투입해 오는 9월 학사일정에 맞춰 카이스트와 제주대 대학원생 간 산학협력 공동연구·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공동대학원의 연구장비, 공간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보거나 디자인 작업을 하는 현대인들에게 손목 터널 증후군은 고질적인 직업병과 같다. 기존 마우스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손목 비틀림 현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팔과 어깨까지 부담을 준다. 이 때문에 마우스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건강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인체공학적 마우스를 쓰는 것이 좋다.커스텀 키보드와 게이밍 기기 전문 브랜드인 몬스타기어가 선보인 ‘크루 GV 버티컬 마우스’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제품이다. 손목을 자연스럽게 세워 쥘 수 있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 일본취업반 2학년 학생들이 글로벌 실무역량을 키우고 일본 취업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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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7월은 커피산업이 계절적 수요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기이다.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에는 소비자의 음료 선택 기준이 변화하면서 아이스커피, 콜드브루, 과일 베이스 커피 음료 등 계절 메뉴의 수요가 급증한다. 이에 따라 카페업계는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커피산업 전반에 도입되면서 커피의 생산·추출·서비스 제공 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제 커피 한 잔은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데이터 기술과 소비자 경험이 융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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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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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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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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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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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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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밀의 숲
사람은 몇 가지 비밀을 숨기다가 이 세상을 떠날까? 기거한 지 여섯 해를 넘긴 아파트 옆 산의 숲길을 걷다가 벼락처럼 내리친 물음이었다. 그때부터 손에 들고 있던 스마트폰이 바빠졌다. 그동안 들어서지 못한 채 지나쳤던 숲 속들이 나올 때면, 연신 사진을 찍어댔다. 피사체의 공통점은 사람의 발길이 닿은 적이 없어 보이는 고적한 곳들이었다. 산길을 걷다가 어쩌다 마주치게 된 비밀의 순간도 있었다. 직박구리가 나뭇가지에 앉지 않고 땅 가까운 나무기둥에 몸을 비틀어 붙어있는 모습이었다. 아크로바틱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