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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후 공동주택 최대 5000만원 지원

  충북 증평군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 강화를 위해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37개 단지다.

아파트 17곳과 연립주택 10곳, 다세대주택 10곳이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단지는 선정 이후 5년 이내에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분야는 △단지 내 도로와 보도 △가로등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담장 허물기 △외벽도색 △하수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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