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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만류로 끝난 ‘장동혁 단식’…범보수 결집에도 빈손 우려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시작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8일 만인 22일 중단됐다.

제1야당 대표의 단식을 계기로 표면상 범보수 결집엔 어느 정도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여권의 무관심 속에 ‘빈손’으로 병원으로 이송되며 향후 그의 정치적 행로는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잠복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파동도 다시 표면화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쌍특검 공조 중인 개혁신당도 여전히 장 대표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장 대표의 단식 중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이 계기가 됐다.

이날 오전 11시 2...
부산과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경남도는 지난 1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방안이 통합 광역자치단체 위상에 걸맞는 자치권 보장을 전혀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경남도는 그러면서 정부의 광역지자체 행정통합 지원방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통합을 서두를 일이 아니며 시점을 못 박고 통합을 추진하진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행정통합 인센티브로 4년간 최대 20조원 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4대 분야 지원정책을 발표했다.경남도는 김 총리
합천소방서는 지난 15일 승진자 및 전입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3명의 직원들이 승진하였으며, 11명의 직원들이 합천소방서에 전입했다.승진자들은 그동안 보여준 뛰어난 업무 성과와 헌신을 인정받아 새로이 직책을 맡게 되었다. 또한 전입자들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합천소방서의 일원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에 헌신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승진자와 전입자들에게 축하의
창녕군은 지난 12일 전영두 창녕군계절근로자고용주협의회장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까시군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창녕군에 따르면 전 회장은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고충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한편, 의류 나눔 행사 등을 개최하며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왔다.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까시군수는 “협의회가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영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해 첫 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32개 마을 이장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퇴임하는 김용호 이장협의회장에게 감사패 전달한 뒤 당면 현안사항을 논의했다.또한, 폭설 시 제설작업 및 산불예방 안내, 노인여가 복지시설 안전관리, 설 명절 이웃돕기 물품 지원,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방법과 농림·축산분야 보조금 신청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안내했다.신달성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장협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하승철 하동군수가 하동군의회 A 여성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경남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하 군수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하 군수는 지난해 2월 하동군보건소에서 열린 여성단체 정기총회 행사에서 A 의원을 끌어안은 혐의를 받는다.A 의원은 지난해 9월 하 군수를 경찰에 고소했다.하 군수는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진 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최원태기자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홍삼진액 제로딜'등의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1월 22일 오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홍삼진액 제로딜'관련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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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이 2026년 새해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지역 난방 공급의 핵심인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공단은 최근 부산 해운대구 그린시티에 위치한 에너지사업소를 방문해 동절기 재난 예방을 위한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보는 '안전 제일 시설 관리'라는 경영 방침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한파로 인한 설비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에너지사업소는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지역 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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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습 연속성을 높이기 위한 도서관형 교육 프로그램이 안동에서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 안동도서관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늘봄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단순한 방학 돌
22일 서울시는 뜨거운 관심 속에 신청 마감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내부를 공개했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마감 결과 총 7곳의 ...
포스코휴먼스가 22일 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에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국내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는 매년 광양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나누면 마싯당께’, ‘With Dream 장학금 전달’, ‘포스코 1% 나눔재단 마리채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전달식에서 포스코휴먼스 박승대 사장은 “복지관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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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산제리·반포리 일원에 조성되는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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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양당의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라며 "양당 간 논의가 잘 진행되기를 지켜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를 둘러싼 진영 내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 오는 6월 경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중도 진영 단일화를 위한 추진 기구가 파행을 겪는 가운데 또 다른 단일화 기구가 출범했다. 기존 단일화 연대의 토론회는 일부 인사의 불참으로 ‘반쪽’에 그치며, 단일화 구도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주도로 대한민국 환경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광역 환경공기업들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칸막이를 허물고 손잡았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산하 ‘안전 관리 실무협의체’ 발족을 공식 제안, 22일 대전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사전 첫 실무회의를 가졌다. 환경공기업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안전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회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협의회 의결을 거쳐 실무협의체 운영을 제안하며 성사된 첫 공식 논의다. 새롭게 출범하는 실무협의체는 대한민국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신임 중소기업은행 은행장으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중소기업은행 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장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1989년 기업은행 입행 후 자금부장, IBK경제연구소장, 강북지역본부장, 리스크관리그룹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24년부터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금융위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기업 투·융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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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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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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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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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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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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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엔비디아 AI 칩 대중국 수출 허용 추진…워싱턴 강경파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엔비디아 고성능 AI 칩을 중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허가하려 하자, 워싱턴 내 중국 강경파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CNBC가 22일 보도했다.공화당 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미 하원 외교위원회는 AI 칩 수출에 대한 의회 감독을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공화당 소속 브라이언 마스트 하원의원은 AI 칩 수출을 의회 승인 사항으로 변경하는 법안을 발의하며, 국가 안보를 이유로 강력한 규제를 주장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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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반도체, 그리고 에너지 문제!
2026년 직업 전망을 알기 위해선, 산업의 커다란 흐름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 중심에는 AI가 있다. 수출 중심 국가인 한국은 이가 위기이며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금리 변동과 환율 급등락의 반복, 마지막으로 트럼프 관세 전쟁의 변수까지 거시 경제 환경의 이해를 통해 산업 전반을 이해한다.AI와 반도체, ESG라는 산업 키워드가 주목받고 있지만, 그 바탕에는 보다 느리게 움직이는 거시 경제의 흐름이 있다. 산업과 직업의 방향을 읽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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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 이제 예측하지 말고 정의하라!
취업 시장이 불안할수록 사람들은 묻는다. 2026년에는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 취업을 위해서 무슨 스펙을 준비해야할까, 토익은 몇점을 받아야 할까. 그러나 지금의 고용 시장은 무엇이 뜰까를 맞히는 게임은 끝났다. 준비하는 과정도 길 뿐더러, 맞힌다 하더라도 고용될 보장이 없다. 이제는, 예측이 아닌 나를 정의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2026년을 앞둔 한국의 고용 시장은 한 방향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금리는 고점 논쟁을 반복하고, 환율은 구조적 불안정 구간에 진입했으며, 관세와 지정학 리스크는 기업의 채용 계획을 수시로 흔든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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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암호화폐 ETF·선물 도입 본격화…올해 초 규제안 마련
태국이 암호화폐 관련 규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올해 초 암호화폐 관련 상품과 활동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프레임워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더블록이 현지 언론인 방콕포스트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와 암호화폐 선물거래 제도권 편입이다.SEC는 이미 ETF 도입을 원칙적으로 승인한 상태로, 투자 및 운용에 대한 세부 규정을 마련 중이다. 존콴 콩사꾼 SEC 부위원장은 “ETF는 해킹이나 지갑 보안 우려를 없애 투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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