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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가지 논란 축제 '무관용 원칙'..."보조금 50%로 제한"

바가지요금 등 제주 관광의 이미지를 훼손한 축제에 대해 예산 보조율이 50% 제한되고,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지정축제로의 선정도 3년간 제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지정축제 선정평가에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개편 평가제도를 확정했다.

개편된 제도에 따라 문제 축제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가 이뤄진다.

바가지요금 등 사회적 논란으로 축제육성위원회가 평가대상 제외를 결정한 축제는 해당 연도 지정축제 선정평가에서 즉시 배제된다.

제주도 지정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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