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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임기 2년의 경영기획본부장 공개 모집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경영기획본부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자격 요건은 국가공무원 4급 또는 지방공무원 3급 이상으로 퇴직한 자, 상장기업체 등에서 임원으로 2년 이상 근무한 자,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5년 이상 근무를 한 전임강사 등이다.

원서는 오는 16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영기획본부장의 임기는 2년으로 JDC의 경영과 사업 기획, 인사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JDC는 또 위탁분야 시설관리·미화·보안·콜센터·고객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3...
한때 제주 여행은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체크리스트 여행’이 대세였다. 성산일출봉과 협재해변, 오름과 카페를 하루 일정으로 돌아본 뒤 떠나는 것이 일반적인 관광 패턴이었다. 하지만 최근 여행의 기준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얼마나 많은 곳을 방문했는지가 아니라, 한 지역에서 얼마나 오래 머물며 그곳의 삶을 경험했는지가 여행의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본격 추진하는 ‘해녀마을 스테이’ 사업도 이러한 변화 속에서 탄생했다. 해녀의 물질을 단순히 보여주고 체험하는 관광을
제주에서 20여 년 동안 말을 주제로 작업해 온 유종욱 작가의 개인전 ‘파레이돌리아’가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리고 있다.전시 주제인 ‘파레이돌리아’는 무의미한 형태 속에서 익숙한 형상을 찾아내는 인간의 인지 현상으로 예술가에게 단순한 착시가 아닌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감각이 된다.유 작가는 이러한 ‘파레이돌리아’를 자신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중요한 시선으로 삼아왔다. 작가에게 말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제주의 자연과 역사, 생명력, 그리고 인간의 기억을 연결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역사 현장을 걸으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4·3 평화트레일’을 오는 18일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 일대에서 개최한다.‘역사를 걷고, 평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주4·3 역사 현장을 직접 걸으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을 탐방하며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게 된다. 또 환경 정화활동인 ‘평화 쓰담달리기’, 평화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대신 공영관광지 입장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연간 1300만원의 관광객의 방문으로 쓰레기와 하수처리 등 환경수용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환경 보전비용 일부를 관광객에게 부담시키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을 추진해왔다.민선8기 도정에서 도입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했지만, 관광업계는 경기침체 속 관광객에게 추가 부담을 지울 경우 방문객이 감소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일각에서는 입도세나 인두세로 인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제주도민이 서울에 올 때는 ‘입경세’를 받자”는 비난 여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 후보지를 공모하지만, 제주도는 유치 경쟁에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다.다만, 대형 바지선을 이용한 해상 발사센터를 놓고 정부에 역제안을 할 계획이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13일 도청 기자실에 가진 간담회에서 “제2우주센터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427만평 규모의 부지가 필요한데,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이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반경 3㎞ 내의 민간시설은 모두 철거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만약 이곳에 제2우주센터를 유치하면 모슬포항과 운진항을 비롯해 상모1·2·3리 마을이 모두 포함된다.
최근 전국 곳곳에 내린 집중호우로 양봉장이 침수되고 벌통이 빗물에 떠내려가는 등 양봉농가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로 인해 벌무리가 폐사하고 벌통이 파손되는 것은 물론 채밀 장비까지 침수되는 등 복합적인 피해가 발생하면서 농가들은 생계는 물론 향후 생산 기반까지 위협받고 있다. 특히 하천과 저지대 인근 양봉장은 갑작스러운
AI 에이전트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기업이 AI와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외부 데이터는 여전히 부족하다. 개발자가 API를 일일이 연동해야 하는 기존 방식만으로는 기업들의 AI 전환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이런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자사 데이터 플랫폼 쿠콘닷넷에 AI MCP 전용 상품관을 오픈하고, AI 에이전트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MCP 상품 30종을 공개했다고 20
금융기관의 생명줄은 다름 아닌 고객의 굳건한 신뢰이며, 그 신뢰를 수호하는 최전선에는 ‘철통같은 정보보호’가 자리하고 있다. 단 한 번의 보안 사고가 기업의 존폐는 물론, 수많은 서민 경제에 씻을 수 없는 치명타를 안길 수 있는 초연결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점포망과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새마을금고의 특성상, 정보보호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절대 명제다. 이러한 엄중한 금융 환경 속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내부 기강을 다잡고 사내 보안 문화를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적 행동에 돌입해
해양도시 인천의 모습은 어떠한가. 세계 해양 도시들은 인천과 어떻게 다르고 무엇을 공유하고 있을까. 해양도시 인천의 정체성과 세계 해양 환경을 성찰하고 조망하는 국제 사진 축제를 통해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사진디자인그룹 주최로 7월25일(토
20일 오전 2시쯤 대구 서구 북비산네거리에서 음주운전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가던 청소 차량을 추돌해 승용차 운전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있던 20대 여성이 사망했고,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남성과 뒷자석에 타던 20대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청소차량 운전자는 통증을 호소했으나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는 도심 속 물놀이 공간을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북구에 따르면 동강대학교 운동장과 산동교 친수공원에 조성한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23일 문을 열고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주민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레저공간을 도심 내에 마련해 여름철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다.놀이시설은 연령대별 풀장 4개와 에어슬라이드, 에어 바운스 등으로 구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 '가을 컬렉션'관련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7월 20일 오전 11시경 진행되고 있는 '가을 컬렉션'관련 문제는 "20
언제부턴가 우리 집 저녁 풍경이 달라졌다. 장을 보고 다듬고 끓이던 자리를 봉지를 뜯어 데우거나 손질된 재료를 냄비에 쏟아붓는 일이 대신하기 시작했다. 밀키트와 간편식이다. 이것은 집밥일까? 외식일까? 사실 그 경계 자체가 흐릿해졌다. 누군가는 '요리의 종말'이라 걱정하고 누군가는 '주방 해방'이라 반긴다. 외식산업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이 변화를 좋
우리는 왜 "대~한민국!"의 '대'를 길게 외칠까요? 이 영상은《동국정운》과《훈민정음》해례본을 바탕으로, '大'자의 발음에 담긴 박대종 소장의 새로운 해석을 소개
울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울산항만공사는 제7대 경영본부장에 내부 출신인 정우용 전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정우용 신임 경영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92년 동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 해운물류국 등에서 근무했다.이어 지난 2007년 울산항만공사 출범 당시 경력 직원으로 입사해 항만건설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정 본부장의 임기는 2026년 7월 20일 부터 2년간으로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정 본부장은 울산항만공사의 기획,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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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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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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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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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둔갑판매 집중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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