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애월읍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는 6일 교통 혼잡 및 불편을 초래하는 지역 내 주요 지점 도로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에도 불구하고 도로 인프라 부족으로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민 이동 편의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이를 위해 애월읍 핵심 간선도로인 중산간 서로 귀덕~상가 구간 4차선 확장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도로 확장을
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21~22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8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수도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최근 수년간 제주도내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면서, 올해는 고수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46억 원을 투입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28℃ 이상의 고수온 발생이 상시화됨에 따라 현장 피해 최소화와 중장기적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육상양식장 액화산소 구입 지원 ▲이상수온 대응 지원 ▲해수공급시설 확충 지원 등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제주시는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본청·보건소·읍면동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용 부서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복지대상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 유출이나 오·남용 사고를 예방하고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시는 점검 기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용 전 부서를 직접 방문해 행복e음 개인정보보호 주요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다만, 추자면과 우도면은 교육자료를 배포한 뒤 자체 점검 방식으로 추진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0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공공동물의료 체계 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 안길호 동물보호정책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설립, 공익형 표준수가제, 펫보험 활성화, 동물등록제, 반려동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김광수 예비후보는 11일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초기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초등 입학꾸러미 지원을 통한 교육출발선 보장’ 공약을 통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고품질 ‘입학 희망꾸러미’를 무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입학 희망 꾸러미에는 가방, 필수 학용품 세트, 실내화, 학교생활 안내서 등 첫 등교에 필요한 준비물을 교육청이 직접 챙겨 학부모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원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입학꾸러미 구성품은 제주의 환경정책과 연계해 친환경 인증 제품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백년 기업의 역사와 창업 이념을 다음 세대와 공유하는 동시에, 한정판 제품 출시로 100주년 의미를 더했다.11일 유한양행은 오는 16일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유한대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며, 임직원과 자녀를 포함해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한학원 교직원과 자녀들도 함께한다.이번 행사는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와 창업 이념을 미래 세대와 나누고, 임직원 가족 간
HD현대중공업이 지역 초등학교 여자축구부를 프로축구 경기장으로 초청하며 유소년 스포츠 지원에 나섰다. 지역 연고 구단 경기를 직접 체험하게 해 미래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11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울산 동구 서부초등학교 여자축구부 학생들을 문수축구경기장으로 초청해 K리그1 울산 HD FC와 부천FC1995의 경기를 관람하도록 지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선수단과 감독, 코치진이 함께했다. HD현대중공업은 관람 티켓을 비롯해 치킨, 과자, 음료 등을 제
롯데건설이 준공을 앞둔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증권을 최고 신용등급으로 발행하며 3000억 원을 조달했다. 자체 신용등급보다 높은 AAA 등급을 확보해 시장 신뢰를 확인했다는 평가다.11일 롯데건설은 공사 막바지 단계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유동화 금융상품을 자체 설계해 3000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이번 ABS는 1500억 원씩 만기 1년물과 1년 3개월물로 구성됐다. 하나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을 맡았고,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인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아 서울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문을 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을 가장 먼저 방문하며 국내 명품 유통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11일 낮 12시30분께 아르노 회장은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아 해당 매장을 둘러봤다. 이번 일정에는 딸이자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인 델핀 아르노가 함께했다.이날 방문은 매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르노 회장은 박주형 신세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