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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면 길 안내 끝”…동대문구, ‘서울시 최초’ 음성 AI 스마트정류장 시동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말로 안내받는 AI 스마트정류장’ 도입에 나선다.

스마트폰 앱이나 복잡한 터치 조작이 부담인 고령자·장애인·외국인도 정류장 키오스크에 말을 걸기만 하면 버스·지하철·택시 정보를 한 번에 안내받는 방식이다.

이미 서울의 스마트쉼터 등에는 음성 안내 기능이 도입돼 왔지만, 동대문구는 이를 한 단계 확장해 ‘대화형 음성 인식’ 기반 교통 안내를 생활 교통 접점으로 끌어오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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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공영주차장 신설 및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에 주력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삼청제1공영주차장, 창신소담공영주차장, 옥인제1공영주차장을 연이어 준공하며 도심 주차 문제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영동 공영주차장이 문을 연다.이달 12일 운영을 시작한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지하 4층~지상 2층, 연면적 4,997㎡ 규모로 90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거주자우선주차·시간제 주차·이륜차 주차가 가능하다.아울러
노원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확장현실 기반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 환자에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이 2.4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상황에서는 위급상황에서 잘못될 경우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기회를 잃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이에 구는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연구실과 협력해 실제와 유사한 가상 심정지 상황을 구현한 XR 심폐소생술 교육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가운데, 13일 오전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현장을 직접 찾아 출근길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쯤 이태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남영역과 효창공원역 일대 등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을 차례로 방문해, 용산구가 긴급 투입한 무료 셔틀버스의 운행 상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출근길 주민들의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 혼잡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구민의 일상에
논산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철 건강·안전 예방 교육 및 겨울나기 꾸러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127가정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방한용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겨울철 한파와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꾸러미 물품은 보온텀블러, 무릎담요, 보습로션, 핫팩 등 저체온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시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CCTV 5,0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와 화재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
동작구가 동작오픈스튜디오 누적 이용객이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4일 첫 개방 이후 119일 만에 거둔 성과다.동작오픈스튜디오는 구청 신청사 지하1층에 38.84㎡ 규모로 조성됐으며 LED월, 크로마키 스크린, 조명 등 방송 장비를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3D 스케치 미디어 아트월 체험 ▲뉴스데스크 앵커 체험 ▲대관 및 방송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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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남의 연간 고용률이 63.3%를 기록하며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이슬람교• 7세기 초 예언자 무함마드가 유일신 알라의 계시를 받아 완성한 종교이다.• 무슬림*은『코란*』을 통해 계시를 이해하며, 이슬람 법인 샤리아를 통해 생활방식을 통제받는다.• 이슬람교의 종파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수니파와 이란을 중심으로 한 사이파가 있는데 정통파는 수니파이며 전체 이슬람 교도의 80~90%를 차지한다.• 이슬람교의 5가지 의무 : 신앙고백, 기부, 예배, 금식, 순례*무슬림 : 이슬람교 신도*코란 :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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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에 21일과 22일 이틀간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일정도 변동이 생겼다.20일 제주SK 구단 등에 따르면, 제주 지역 폭설 예보에 따라 21일 제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스토브리그 경기들은 조천운동장에서 개최된다.다만, 폭설 상황에 따라 지난해처럼 경기가 전면 취소될 가능성도 열려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2일 제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부 레전드 클래스는 실내 특강으로 변경됐다.이날 오후 1시부터 윤영글 코치가 여자부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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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개인사회관계공동망에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가 어느덧 17차를 넘어섰다”며 이재명의 행보는 경이롭기까지 하다는 비판을 가했다.김 위원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 ‘방사능 테러’라며 나라가 곧 망할 것처럼 광장에 모여 열변을 토하던 분들, 지금은 다 어디 가셨냐”며 “과학적 판단도, IAEA의 검증도 무시한 채 오로지 ‘반일몰이’와 ‘정치적 선동’으로 국민의 공포를 자극했던 민주당과 좌파 세력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갔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정말로 국민의 안전이 걱정이었다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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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0일 가족 계좌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불공정거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경영진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NH투자증권은 지금까지 기업금융 사업부 등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부서 임직원의 가족계좌만을 등록·관리해왔다. 앞으로는 관리 대상을 모든 임원 가족계좌로 확대하고, 하반기부터는 신고된 계좌를 대상으로 한 샘플링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작년 11월 출범한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이 마련한 '신뢰 강화 대책 방안'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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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7일, 포항시바둑협회 강당에서 ‘제22회 경북일보사장배 경상북도 학생 바둑대회’가 열린다.이번 대회는 경북교육청 산하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해 바둑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경상북도 학생들이 서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충북 청주유도회관이 전국 유도 선수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충북유도회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청주유도회관에는 전국 22개팀, 400여명의 초·중·고 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오는 24일까지 이 곳에서 기술 연마뿐만 아닌 실전 중심의 강도 높은 훈련을 할 예정이다.2004년 개관한 청주유도회관은 대규모 전용 훈련장과 기숙사, 편의시설을 한곳에 갖춘 전지훈련 명소다. 훈련과 휴식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체육공원과 자연지형을 활용한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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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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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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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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