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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상 속 '습관을 바꾸는'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기후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특별한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의 지구, 모두의 행동'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캠페인은 ‘습관을 바꾸는 30일간의 기후행동’으로 지구의 날인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 달간 요일마다 지정된 ‘친환경 미션’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요일별로 제시된 일상생활 속 친환경 미션을 실천하고, 요일에 따른 기후행동 인증사진을 멋진 제목과 함께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의원이 선출되면서 제주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사실상 확정됐다.후보로 선출된 위 의원은 조만간 의원직 사퇴 수순을 밟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나설 전망이다. 관건은 사퇴 시점이다. 공직선거법상 현직 국회의원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다만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보궐선거가 치러지기 위해서는 4월 30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이 기한 내 사퇴할 경우 지방선거와 함께 서귀포시 보궐선거가 실시되지만, 이를 넘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은 제주소년원에 보호소년 학생들을 위한 경량패딩, 운동화 등 약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김태완 회장은“학생들의 다양한 심신활동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서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용재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매년 정기적으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하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설립된 제주지역 자원봉사단체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기부, 지역
중동 전쟁 여파로 원가 부담이 급증하고 물류 차질이 겹치면서 제주 수출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곳 중 8곳 이상이 수익성이 악화되거나 매출감소 등의 피해를 겪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동사태가 휴전 국면에 진입했으나 수출 현장의 피해는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유동성 자금 및 물류비 지원 등이 시급하다는 주문이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제주 수출기업 애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84.1%가 경영상 악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피해 정도에 대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5톤급 대형 화물트럭 실증과 함께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완전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4 기술 도입 검토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받았다. 도심, 관광지, 산업단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술 고도화와 데이터 축적을 병행해 온 결과다.제주~서귀포 장거리 노선인 탐라자율차, 교통 소외지역을 지원하는 탐라자율차 첨단, 관광 특화형 일출봉Go! 등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 세 확산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많은 지지자들과 함께 하면서 성황을 이뤘는데,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김한규 위원장은 “정현철 후보의 내실있는 고민을 지켜봐왔고, 국회와의 소통을 강점으로 아라동 을의 확실한 일꾼”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모경종 위원장은 “누구보다 한 발 더 뛰는 후보로서 지역의 과제들을 해결할 일꾼임을
유채꽃 향기 가득한 부산의 봄! 지난 4월초 살랑살랑 봄바람에 물결치는 노란빛 파도 넓은 규모의 유채꽃 장관을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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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6차산업은 농업 생산에 가공, 유통·체험·관광·교육 등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다. 문제는 6차산업 개념이 등장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6차산업을 시도할 수 있는 산업이 제한적이라 그 성공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관내 청소년과 군 장병의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진로·취창업 및 경제 교육'을 올해 한층 내실화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진로·취창업 및 경제 교육'은 매년 지속해 온 찾아가는 교육 사업으로, 특히 경제 교육 섹션이 큰 호응을 얻으며 효과를 높이고 있다.센터는 올해도 관내 학교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4월부터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생활과 밀착된 실무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
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는 가사서비스 인증기관 확대 및 제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권역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도권 가사서비스 체계 확산과 인증기관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설명회는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가사근로자법 및 인증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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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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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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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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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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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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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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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충북장애인부모회가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충북장애인부모회는 사업운영·관리, 서비스 제공·관리 2개 영역과 12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현장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동 가족의 양육부담 경감과 보호자의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돌봄 및 일시적 휴식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제공시간 연 1200시간 내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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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준 원더 결승골' 제주SK, 대전 원정서 1-0 신승...5G 연속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제주SK는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대전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44분, 박창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임창우, 네게바,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박창준, 남태희가 선발로 나섰다.제주는 전반 초반부터 볼점유율을 가져가며, 승리의 의지를 드러냈다. 전반 6분 네게바, 남태희의 잇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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