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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 성평등 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누구나 참여해 성평등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실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2026 성평등 영상 콘텐츠 공모전’ 작품 공모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의 성불평등 요소를 개선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메시지를 발굴해 사회적 공감대를 한층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일상 속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성차별과 성불평등에 관한 내용으로, 세대 간 상호 이해와 더불어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미디어 내 성인지 감수성 제고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세부 소재는 △일상 속 성평등 실천 △...
최근 서해산부인과 운영 중단 소식이 알려지며 제주의 분만 인프라가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만나 대책 마련에 나섰다.위 당선인은 12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긴급 간담회를 진행하고, 안전분만 체계 구축을 위한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김경민 서해산부인과 원장, 김태국 다나산부인과 원장, 백원민 예나산부인과 원장이 참석했다. 또 제주도 양제윤 안전건강실장과 안성희 보건정책과장 등이 함께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제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1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및 재직자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 공동 발굴,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및 정책사업 연계, 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공제 홍보 및 가입 활성화,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공제는 재직자가 월 최대 50만원까지 적립하면 기업이 납입금의 20%를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
제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ㄱ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청소년단 소속 학교밖청소년들이 12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리에서 열린 '신명나는 모내기 축제'에 참여해 농업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신명나는 모내기 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하는 세대통합 행사로, 참가자들이 직접 모를 심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이날 청소년들은 논에서 이앙기를 활용해 모를 심으며 벼가 자라는 과정과 쌀이 생산되기까지의 과정을 배웠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기계를 직접 체험하며 농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제주항공이 글로벌 K-POP 아티스트 제로베이스원과 협업한 ‘제로베이스원 래핑 항공기’를 공개했다.제주항공은 제로베이스원 미니 6집 ‘어센드’ 발매를 기념해 제작된 래핑 항공기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래핑 항공기는 항공기 좌우 동체에 서로 다른 제로베이스원 이미지를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POP 아티스트와 항공사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해당 항공기는 지난 9일 인천~도쿄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5개
제주시가 교통질서 확립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신규 설치한 불법 주·정차 단속용 고정식 CCTV를 오는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제주시는 지난해부터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오라지구대 인근과 하버호텔 인근, 해모로루민 인근 등 3개 지역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총 4대의 고정식 CCTV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설치 장소는 오라지구대 인근 1대, 하버호텔 인근 1대, 해모로루민 인근 2대 등이다.시는 단속 시행에 앞서 주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광판과 현수막, 안내문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진
김재욱 기자 = 성주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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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에서 물러났다. 노무현재단은 1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노무현...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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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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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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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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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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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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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6.3선거, 이대로 끝낼 수 없다"... 정보공개청구 및 소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6.3경기도교육감 선거 개표 오류 등과 관련해 16일 "이 상태로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며 선관위에 기초정보공개를 공식 청구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앞서 경기도선관위는 지난 11일 홈페이지에 '개표 결과 착오 입력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올리고 임태희-안민석 두 교육감 후보의 득표수를 잘못 입력한 사실을 공개했다.선관위에 따르면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제3투표소에서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의 득표수를 거꾸로 착오 입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득표는 임태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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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견인 효과'…SK그룹, 합산시총 2000조 돌파
SK그룹의 전체 상장사 시가총액이 장 중 2000조 원을 넘어섰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SK그룹 전체의 외형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해석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4분 기준 SK그룹 19개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산액은 2015조9천3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와 비교해 2.62% 증가한 규모다.SK그룹의 시총 2000조 원 돌파에는 SK하이닉스의 영향이 컸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6% 상승한 236만9500원에 거래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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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산·학·관 협업으로 지역 청년 정주 기반 다진다
충남 논산시는 지난 10일 건양대 명곡정보관에서 지역인재 우선채용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논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 학교, 단체,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청년 실업과 우수인력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양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확대하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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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 "게임 동시 개발은 생존전략"
넥슨게임즈가 여러 게임을 동시에 개발하는 이유를 단순한 장르 확장이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아닌 생존 전략으로 설명했다. 한국 게임사가 온라인게임 중심으로 성장한 탓에 출시 이후에도 개발 인력이 운영에 계속 투입되는 구조가 굳어졌고, 하나의 게임이 끝난 뒤 다음 게임을 준비하는 방식으로는 회사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다.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16일 경기도 판교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대담 세션 ‘서로 다른 게임을 동시에 개발한다는 것’에서 이같이 밝혔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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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화장품 근절 위해 정부와 업계가 함께 나선다!
관세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 대한화장품협회와 6월 16일 지식재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에 편승한 위조 화장품 문제에 관계 부처와 업계가 함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체결하게 된 것으로, 지난해 11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K-뷰티 신뢰를 떨어뜨리는 위조 화장품의 엄격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된 이후 후속조치로 추진됐다.이번 업무협약식은 ▲위조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