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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백산 산불 1시간여 만에 진화… 헬기 11대 투입

경북 영주시 소백산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7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8분께 영주시 단산면 마락리 소백산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후 3시 45분께 진화가 완료됐다.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11대와 차량 28대, 인력 86명이 투입됐다.

당국은 한때 산불 확산 우려가 커지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불 발생 지점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악 지형으로, 헬기를 중심으로 한 공중 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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